아유타야의 강변 식당 반 쿤프라에서 먹은
카우팟 뿌(게살 볶음밥)와 얌 쁠라믁(데친 오징어 무침)입니다.
태국에서 일반적으로 흔히 먹는 음식들중 하나죠...
식당 분위기는 좋구요....
여기가 숙소도 겸하는데 전통 아유타야 양식으로 지어져서
방분위기가 아주 독특합니다.

암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고
종업원도 친절합니다.
음식값을 따로따로 안적어왔고요
음료수포함 3가지 음식 먹고 180밧 나왔습니다.

위치는 짜오프롬 시장에서 우텅 거리를 따라 나레쑤언 다리쪽으로 가다보면
삼거리 왼쪽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