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썰렁해서 올려 BoA요 ~ ♡(수정;,,졸리프록)
네- 기내식이랑 미스터 렉라면 사진을 올렸었는데 ^^;
요왕님이 안보이신다고 하셔서 수정했습니다.
사실 계정을 찾아서 사진 올린뒤 링크를 걸려고 했는데...귀차니즘의 압박으로
ㅠ_ㅠ....
기내식 사진이랑 미스터렉 라면 사진은 다음에 또 올릴께요. ~
졸리프록에서 먹은 스테이크입니다.(각 75밧) 윗사진은 머쉬룸 스테이크
아랫사진은 져먼 스테이크에요.
머쉬룸 스테이크는 친구가 시킨것 , 진짜 질기긴 질기더군요;
조금 짰어요 ㅎㅎ. . .고기 보다 버섯이 맛있었던..;;
전 져먼 스테이크.. 뭔가 건조하고 소스없는 햄버거 스테이크 맛이랄까a
이것도 좀 짰어요. 배부르다는것에 원츄 ~ ㅎ 글구, 뭐랄까 팍치가 들어간것 같기도 한 느낌이..전 팍치들어가도 먹으니 상관은 없었지만요 ^^
사이드로 나온 감자에 칠리소스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 샐러드는 비록 양배추랑 상추..그리고 배추비슷한것 외엔 안들어갔지만 전 맛있었어요. 원래 샐러드를 좋아해서~~
빵은 너무 쫄깃 쫄깃해서 이빨 부러질뻔 ...; ( 참 원래 사람한테는 이빨이란 말을 쓰는게 아니라죠?;; ) 그리고 별 말두 없었구요.
그리고 특별히 불친절 한건 못느꼈지만 ...저희 보다 늦게온 현지인들 한테
음식이 먼저 나가는거 보곤 좀.. 그랬습니다 - _ -
그래도 그냥 저희가 시킨 음식이 요리하는데 오래 걸린걸꺼라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죠 ~ 좋은게 좋은거 ;
그럼 태사랑 식구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
요왕님이 안보이신다고 하셔서 수정했습니다.
사실 계정을 찾아서 사진 올린뒤 링크를 걸려고 했는데...귀차니즘의 압박으로
ㅠ_ㅠ....
기내식 사진이랑 미스터렉 라면 사진은 다음에 또 올릴께요. ~
졸리프록에서 먹은 스테이크입니다.(각 75밧) 윗사진은 머쉬룸 스테이크
아랫사진은 져먼 스테이크에요.
머쉬룸 스테이크는 친구가 시킨것 , 진짜 질기긴 질기더군요;
조금 짰어요 ㅎㅎ. . .고기 보다 버섯이 맛있었던..;;
전 져먼 스테이크.. 뭔가 건조하고 소스없는 햄버거 스테이크 맛이랄까a
이것도 좀 짰어요. 배부르다는것에 원츄 ~ ㅎ 글구, 뭐랄까 팍치가 들어간것 같기도 한 느낌이..전 팍치들어가도 먹으니 상관은 없었지만요 ^^
사이드로 나온 감자에 칠리소스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 샐러드는 비록 양배추랑 상추..그리고 배추비슷한것 외엔 안들어갔지만 전 맛있었어요. 원래 샐러드를 좋아해서~~
빵은 너무 쫄깃 쫄깃해서 이빨 부러질뻔 ...; ( 참 원래 사람한테는 이빨이란 말을 쓰는게 아니라죠?;; ) 그리고 별 말두 없었구요.
그리고 특별히 불친절 한건 못느꼈지만 ...저희 보다 늦게온 현지인들 한테
음식이 먼저 나가는거 보곤 좀.. 그랬습니다 - _ -
그래도 그냥 저희가 시킨 음식이 요리하는데 오래 걸린걸꺼라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죠 ~ 좋은게 좋은거 ;
그럼 태사랑 식구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