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야시장에 해물..숙주..전?
홍합따위의 싼 해산물을 넣고..
계란하나를 능숙하게 풀어 넣은뒤..
지지고 볶고..
마지막으로 숙주를 이만큼 넣은뒤..
간장같은것으로 샤샤샥~ 훑어주고..
잽싸 포장..
나잇마켓에 아주 인기메뉴던데여? 현지인들이 무지 즐기는 음식인가봐여..
20밧이구여..
아! 중요한것은. 중간에 마이싸이팍치~~~ 외쳐줘야해여
그러면 이쁘장한 포커페이스 언니가 고개를 까딱거려줘여..
혹시나 해서 외쳐봤는데.. 정말 팍치 들어가는구나.. 휴~~~
쥐똥고추(?)소스와 함께 곁들여요~!
저는 그때 체기가 좀 있고 머리가 아파서 기름진거 잘 못먹었는데여..
친구는 맛있다맛있다.. 그 매운 소스를 숟가락으로 싹싹 긁어먹데여~!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아주 잘맞을거같애여..
계란하나를 능숙하게 풀어 넣은뒤..
지지고 볶고..
마지막으로 숙주를 이만큼 넣은뒤..
간장같은것으로 샤샤샥~ 훑어주고..
잽싸 포장..
나잇마켓에 아주 인기메뉴던데여? 현지인들이 무지 즐기는 음식인가봐여..
20밧이구여..
아! 중요한것은. 중간에 마이싸이팍치~~~ 외쳐줘야해여
그러면 이쁘장한 포커페이스 언니가 고개를 까딱거려줘여..
혹시나 해서 외쳐봤는데.. 정말 팍치 들어가는구나.. 휴~~~
쥐똥고추(?)소스와 함께 곁들여요~!
저는 그때 체기가 좀 있고 머리가 아파서 기름진거 잘 못먹었는데여..
친구는 맛있다맛있다.. 그 매운 소스를 숟가락으로 싹싹 긁어먹데여~!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아주 잘맞을거같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