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샌드위치와..
코따오에서 60밧주고 사먹은거에여..
헬로타이에 파아웃 샌드위치가게가 그렇게 맛있다고 소개되어서.. 정말 그 주변을 이잡듯 뒤졌거든여.. 근데 당최 찾을수가 없더라구여..
선착장 주변에 항상 오토바이 택시 아저씨들 있잖아여..
그분들이라면 잘 아시겠다 싶어서 파아웃 샌드위치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자꾸 그 앞에 과일쥬스랑 팬케익이랑 샌드위치 파는 노점상 아줌마를 가리키는거에여.. 세븐일레븐 들어가서 물어봐도 모르고.. 그거 없어진건가여?
결국 못찾아서 카푸치노였나? 암튼 다른 가게가서 먹었어여..
거기도 맛있더라구여..
근데 모기가 엄청시리 많아여.. 제 피가 단건지.. 친구는 안물고 저만 물더라구여.. (샌드위치 밑에 사진이 그 흔적..- -;;)
떠나는 날에 너무 아쉬워서 다시한번 슬쩍 파아웃 찾아보다가 결국 못찾고
대신 헬로타이에 소개됐던 커다란 머그잔에 가득 코코아를 담아준다는 스위스 베이커리에 갔져. 코코아마시러간건 아니지만..(그 더운날씨에.. 무슨..)
거기 샌드위치가 전에 먹었던 거기보다 훨씬 맛나더라구여.. 귀엽고 친절한 아저씨?청년?이 팔아서 그런지..
스테끼 샌드위치 정말 강추에여~! 먹는데 정신팔려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온게 좀 한스럽지만..게다가 아침부터 스떼기 들어가면 속안좋다는 이유로 하나사서 친구랑 커팅해서 먹었거든여.. 젤로 후회스러워여.. 두세개 먹어도 끄덕없었을듯.. 스위스 베이커리에서 샌드위치 사고 나오면서..
빠~~이~~ 이렇게 인사하지 않고...
시유레이러~~
이렇게 인사했어여.. 정말 꼭 다시가고싶어여.. 그래도 여전히.. 모기는...
헬로타이에 파아웃 샌드위치가게가 그렇게 맛있다고 소개되어서.. 정말 그 주변을 이잡듯 뒤졌거든여.. 근데 당최 찾을수가 없더라구여..
선착장 주변에 항상 오토바이 택시 아저씨들 있잖아여..
그분들이라면 잘 아시겠다 싶어서 파아웃 샌드위치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자꾸 그 앞에 과일쥬스랑 팬케익이랑 샌드위치 파는 노점상 아줌마를 가리키는거에여.. 세븐일레븐 들어가서 물어봐도 모르고.. 그거 없어진건가여?
결국 못찾아서 카푸치노였나? 암튼 다른 가게가서 먹었어여..
거기도 맛있더라구여..
근데 모기가 엄청시리 많아여.. 제 피가 단건지.. 친구는 안물고 저만 물더라구여.. (샌드위치 밑에 사진이 그 흔적..- -;;)
떠나는 날에 너무 아쉬워서 다시한번 슬쩍 파아웃 찾아보다가 결국 못찾고
대신 헬로타이에 소개됐던 커다란 머그잔에 가득 코코아를 담아준다는 스위스 베이커리에 갔져. 코코아마시러간건 아니지만..(그 더운날씨에.. 무슨..)
거기 샌드위치가 전에 먹었던 거기보다 훨씬 맛나더라구여.. 귀엽고 친절한 아저씨?청년?이 팔아서 그런지..
스테끼 샌드위치 정말 강추에여~! 먹는데 정신팔려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온게 좀 한스럽지만..게다가 아침부터 스떼기 들어가면 속안좋다는 이유로 하나사서 친구랑 커팅해서 먹었거든여.. 젤로 후회스러워여.. 두세개 먹어도 끄덕없었을듯.. 스위스 베이커리에서 샌드위치 사고 나오면서..
빠~~이~~ 이렇게 인사하지 않고...
시유레이러~~
이렇게 인사했어여.. 정말 꼭 다시가고싶어여.. 그래도 여전히.. 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