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간편한 일본식당 원기(이자까야 수준)
파타야 소이4.비스타호텔에서 해변쪽으로 30m 걸어가면
오른쪽에 있어요.(구글맵엔 안나와요)
조그마한 둥근 간판에 한자로 원기 라고 써있어요
오후 다섯시부터 영업하는 일본인이 주인인 식당이예요.
파타야 9일 있으면서 대여섯번 갔어요.
닭날개튀김.시사모.등등 음식에 따라 대충 백밧에서 삼사뱃밧 사이예요.
물론 요리종류는 이가격보단 더 비싸구요.
사시미류.우동류.생선구이류 등 웬만한건 다 있어요.
파타야 물가치곤 상당히 저렴하다 생각했어요.
메뉴판에 사진.일본어.영어.가격 다 쓰여 있구요.
음식은 아주 깔끔하고 맛있어요.
오는 손님이 여행객이 아닌 일본교민들 같았어요.
포장도 되어서 밤에 호텔 들어갈때 안주꺼리 사가지고
호텔에서 소주랑 먹기도 했어요.
태국음식 못먹는 저에겐
한인타운 중국집 동원각과 함께
아주 재수좋게 찾은 숙소호텔 바로앞 고마운 식당 이었어요.
넓직넓직히 떨어져있는 테이블이 6~7개 있는 작지만 넓은 식당이예요.
저같이 입이 짧고 혼자가는 여행자에겐 좋은식당 같아요.
오른쪽에 있어요.(구글맵엔 안나와요)
조그마한 둥근 간판에 한자로 원기 라고 써있어요
오후 다섯시부터 영업하는 일본인이 주인인 식당이예요.
파타야 9일 있으면서 대여섯번 갔어요.
닭날개튀김.시사모.등등 음식에 따라 대충 백밧에서 삼사뱃밧 사이예요.
물론 요리종류는 이가격보단 더 비싸구요.
사시미류.우동류.생선구이류 등 웬만한건 다 있어요.
파타야 물가치곤 상당히 저렴하다 생각했어요.
메뉴판에 사진.일본어.영어.가격 다 쓰여 있구요.
음식은 아주 깔끔하고 맛있어요.
오는 손님이 여행객이 아닌 일본교민들 같았어요.
포장도 되어서 밤에 호텔 들어갈때 안주꺼리 사가지고
호텔에서 소주랑 먹기도 했어요.
태국음식 못먹는 저에겐
한인타운 중국집 동원각과 함께
아주 재수좋게 찾은 숙소호텔 바로앞 고마운 식당 이었어요.
넓직넓직히 떨어져있는 테이블이 6~7개 있는 작지만 넓은 식당이예요.
저같이 입이 짧고 혼자가는 여행자에겐 좋은식당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