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부페
방콕의 크고 작은 호텔의 중식당에서는 점심때 거의 딤섬부페를 하더군요.
온통 게와 새우로만(?) 만든 딤섬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마침 채식기간이긴
했지만 그것과 관계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딤섬통을 비우면 재빨리 빈 통을 가져가고 다른 딤섬을 가져와서는 고르라고
합니다.(테이블의 음식을 직접 가져와서 먹는 부페가 아니더군요)
딤섬을 먹고나서 대나무 스프와 볶음국수가 나왔지만 도저히 다 먹을수가
없어 괴로워했다는..T^T
제가 간 곳은 수쿰빗의 작은 호텔 FOUR WINGS의 중식당 HONG YOK 이며
가격은 250~290밧 사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온통 게와 새우로만(?) 만든 딤섬을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마침 채식기간이긴
했지만 그것과 관계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딤섬통을 비우면 재빨리 빈 통을 가져가고 다른 딤섬을 가져와서는 고르라고
합니다.(테이블의 음식을 직접 가져와서 먹는 부페가 아니더군요)
딤섬을 먹고나서 대나무 스프와 볶음국수가 나왔지만 도저히 다 먹을수가
없어 괴로워했다는..T^T
제가 간 곳은 수쿰빗의 작은 호텔 FOUR WINGS의 중식당 HONG YOK 이며
가격은 250~290밧 사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