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비추!! 싸얌의 후지 (FUJI)
오이시를 찾다가..그랜드만 발견하고서..
부담되는 금액에 얼결에 후지를 갔는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내부는 대나무로 인테리어 해놓고
다 시든 장미가 테이블에 덩그러니...
음식도 맛없었지만 양도 어찌나...작던지.
게다가 텍스에 봉사료에 잔돈도 안주더군요..(10밧이었지만..)
샤브샤브는 개중 가장 최악입니다. 절대 시키기 마세요.
두개 시켰는데...거의 새거로 남겼습니다.
나중에 보니...1390밧..(여자 셋이 먹은 양)
후지는 헬로태국에서 빼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