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태능갈비 추천합니다.
<메뉴>
먹어본 것만 소개할께요.
돼지갈비(1킬로) ; 500밧
김치찌개/된장찌개 : 150밧
동치미국수 : 100밧
소주 : 250밧(진로 참이슬, 산)
<위치>
파타야 비치로드, Soi 4(아마도 맞을겁니다.)
음식맛 좋습니다.
집이 남도라 음식맛에 많이 민감한데, 솔직히 전라도 음식만은 못하지만,
왠만한 지역음식에 비하면 일반 국내 음식점보다 낫습니다.
(직업상 전국 각지를 많이 돌아다닙니다.)
한인업소의 가장 큰 장점중하나는 여행중 궁금한 점들을 현지인의
입장에서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거더군요.
부모님과 같이 한 여행이어서 부모님이 한식을 그리워하셔서
들른 음식점이었는데, 음식도 좋았고 궁금점, 애로점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짐보관, 공항까지의 교통편, 지리 안내, 썽태우 현지인처럼 타는 법등...)
식당 사장님이 예전에 배낭여행 관련 업종에 종사 혹은,
배낭족이었던 것 같더군요. 이런 저런 얘기를 잠시 나눴는데
재미있었구요.
파타야에서 낚시하실분들은 찾아가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먹어본 것만 소개할께요.
돼지갈비(1킬로) ; 500밧
김치찌개/된장찌개 : 150밧
동치미국수 : 100밧
소주 : 250밧(진로 참이슬, 산)
<위치>
파타야 비치로드, Soi 4(아마도 맞을겁니다.)
음식맛 좋습니다.
집이 남도라 음식맛에 많이 민감한데, 솔직히 전라도 음식만은 못하지만,
왠만한 지역음식에 비하면 일반 국내 음식점보다 낫습니다.
(직업상 전국 각지를 많이 돌아다닙니다.)
한인업소의 가장 큰 장점중하나는 여행중 궁금한 점들을 현지인의
입장에서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거더군요.
부모님과 같이 한 여행이어서 부모님이 한식을 그리워하셔서
들른 음식점이었는데, 음식도 좋았고 궁금점, 애로점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짐보관, 공항까지의 교통편, 지리 안내, 썽태우 현지인처럼 타는 법등...)
식당 사장님이 예전에 배낭여행 관련 업종에 종사 혹은,
배낭족이었던 것 같더군요. 이런 저런 얘기를 잠시 나눴는데
재미있었구요.
파타야에서 낚시하실분들은 찾아가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