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Seafood의 산해진미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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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Seafood의 산해진미들(2)

나락 푸우 3 2728
여기는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특히 랍스터가 그렇습니다.
100그람당 280밧. 1킬로 짜리 대짜로 스팀 요리를 시키니까 2800밧 입니다.

그리고, 뿌 팟 퐁까리를 반 킬로 짜리 시켰는데, 이것도 다른데에 비해 제법 비싼편입니다.

하지만 맛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랍스터 대짜로 시킨 스팀 요리와 뿌팟 퐁까리 요리 사진.
두번째는 새우 1킬로짜리 바베큐 요리 입니다.
3 Comments
요술왕자 2005.01.18 23:19  
  윽... 광팔님.... 비싸고 만족하는 것은 나쁘진 않지만... 적정가격에서 만족하면 더 좋을듯... 웬만한 곳이라면 랍스터 1킬로 1500밧이면 뒤집어 써요 ㅠㅠ
나락 푸우 2005.01.19 00:25  
  그렇습니까? 전 그것도 모르고...
그 정도 가격에 랍스터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데 있음 알려주세염. 전 나이럿 씨푸드 위치를 잘 몰라서
그냥 택시기사가 데려다주는 데로 그냥 갔는데...
요술왕자 2005.01.19 00:37  
  솔직히 말씀드려서 바가지 쓰신듯 ㅠㅠ... 나이럿 시장에는 지금 식당 한개 밖에 안남아 있어요... 거기가 재개발 지역이라서요... 드래곤은 이세탄 건너편으로 이사갔는데 조금 비싸지긴 했습니다. 암튼... 쑤쿰윗에 있는 씨푸드 마켓이나 씨푸드 팰리스 같은  관광식당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해산물 식당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드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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