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즐러(Sizzer) 99밧 샐러드바 부페
(평서체 서술)
시즐러의 샐러드바 부페가 99밧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시즐러의 고객 50% 남짓은 외국인이 점하고 있음에도 샐러드바 부페의 광고를 영문화 하지 않고 오직 타이어로만 광고하고 있다. 외국인에게는 이 가격으로 샐러드 바 및 프로모션을 공식적(?)으로 오픈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아야 할 듯 싶다. 물론 주문해도 무방하다. 한마디로 아는 사람만 주문하라는 의미라고 보아야 한다.
입구 등에는 이러한 샐러드바 99밧을 선전하고 있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내미는 종업원들의 메뉴판에는 그 내용을 찾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많은 타이인들이 샐러드바만을 이용하고 있으니, 자신있게 샐러드 바만을 주문하자. (멤버쉽 카드가 없어도 무방하다.)
시즐러의 샐러드바의 내용은 가격대비 우수하다고 보여진다. 샐러드바와 더불어 돼지고기/치킨 등의 스테이크를 추가할 시, 30~40밧 정도만 추가하면 된다.
종업원이 메뉴판 내밀면...
메뉴판에 눈길주지 말고...
"아오 차퍼 샐럳 빠 캅." (99B)
그럼 종업원이 "(크르엉)듬 아라이?" 라고 물을 것이다.
"남 빠오"(물 15B)
굳이 메뉴판 보면서 비싼 주문하지 않아도 좋다.
시즐러의 샐러드바 부페가 99밧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시즐러의 고객 50% 남짓은 외국인이 점하고 있음에도 샐러드바 부페의 광고를 영문화 하지 않고 오직 타이어로만 광고하고 있다. 외국인에게는 이 가격으로 샐러드 바 및 프로모션을 공식적(?)으로 오픈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아야 할 듯 싶다. 물론 주문해도 무방하다. 한마디로 아는 사람만 주문하라는 의미라고 보아야 한다.
입구 등에는 이러한 샐러드바 99밧을 선전하고 있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내미는 종업원들의 메뉴판에는 그 내용을 찾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많은 타이인들이 샐러드바만을 이용하고 있으니, 자신있게 샐러드 바만을 주문하자. (멤버쉽 카드가 없어도 무방하다.)
시즐러의 샐러드바의 내용은 가격대비 우수하다고 보여진다. 샐러드바와 더불어 돼지고기/치킨 등의 스테이크를 추가할 시, 30~40밧 정도만 추가하면 된다.
종업원이 메뉴판 내밀면...
메뉴판에 눈길주지 말고...
"아오 차퍼 샐럳 빠 캅." (99B)
그럼 종업원이 "(크르엉)듬 아라이?" 라고 물을 것이다.
"남 빠오"(물 15B)
굳이 메뉴판 보면서 비싼 주문하지 않아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