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 밧으로 오른 오이시 식당..
오이시를 무척 사랑했던 저는 친구가 사준다 하여 이번에도 갔습죠..
850에 17프로 인가 세금도 또 붙는 것 같고..더 중요한 건 음식의 종류가
반에서 3분의 1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한 번 다 돌아보기 정말 힘들었었는데..이번에는 뭐야 이 음식들이
끝이야? 하는 느낌..
카오산 동대문에서 파는 굴 보쌈..200밧인데..양념이 맛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가격이 다 올라서 좀 슬펐습니다..동대문이 또 맛나는 거
수박 쉐이크..반찬은 홍익인간이 젤 괜찮구요..홍익인간은 된장찌게랑
김치찌게가 국 그릇에 금방-미리 끓여놓은 것 같음-나와서 좀 그렇지만
맛은 그래도 한국 맛이랑 흡사합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5-03-24 16:12)
850에 17프로 인가 세금도 또 붙는 것 같고..더 중요한 건 음식의 종류가
반에서 3분의 1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한 번 다 돌아보기 정말 힘들었었는데..이번에는 뭐야 이 음식들이
끝이야? 하는 느낌..
카오산 동대문에서 파는 굴 보쌈..200밧인데..양념이 맛있습니다..
다른 음식들은 가격이 다 올라서 좀 슬펐습니다..동대문이 또 맛나는 거
수박 쉐이크..반찬은 홍익인간이 젤 괜찮구요..홍익인간은 된장찌게랑
김치찌게가 국 그릇에 금방-미리 끓여놓은 것 같음-나와서 좀 그렇지만
맛은 그래도 한국 맛이랑 흡사합니다..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5-03-24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