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비치 방라로드의 씨푸드
원래는 코코넛 뭐..라는곳을 가려고했다가
바줌의 제리님의 추천으로 가게된 곳입니다.
싸고 뭘 시켜도 다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
골목입구가 워낙 좁아서 지나치는 바람에 조금 헤맸다죠..-ㅁ-;;;;
바다쪽에 있는 방라로드입구에서 반 수코타이를 향해 걸어가다보면
중간쯤에 좁은 골목이 하나 있습니다.
골목입구에 패밀리 약국이라고 있습니다. 씨디파는곳도 있구여..
좁은 골목안에 씨푸드를 파는 식당들이 줄지어 서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저희는 치앙라이 씨푸드에 갔습니다.
깨끗하거나하진 않지만 싸고 맛난 씨푸드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쁠라 랏 프릭 입니다.
매운 양념이 한국인입맛에 잘맞습니다.
메뉴판에 가격은 나와있지않아서 얼마인가 했는데 시세가인듯..220밧으로 저희가 시켜먹은것중 가장 비쌌습니다.
카오팟 꿍입니다. 50밧이었구여.
맛있었습니다~ T^T
꿍 톳 끄라티얌입니다. 새우 마늘튀김? 뭐 이정도 되겠습니다.
술안주로 딱~ o(>.<)o
뿌팟퐁커리입니다.
제가 먹어본 뿌팟퐁커리중 아주 맛난축에 속했습니다.
정확한 가격들은 기억나지않지만..
이날 먹은것이 뿌팟퐁커리,꿍톳끄리티얌,까오팟 꿍,팍붕 화이뎅,쁠라 랏 프릭,밥 두개,콜라 세개,물 하나입니다.
총 710밧 나왔습니다.
아주 즐건 마음으로 나왔었습니다. ^^
바줌의 제리님의 추천으로 가게된 곳입니다.
싸고 뭘 시켜도 다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
골목입구가 워낙 좁아서 지나치는 바람에 조금 헤맸다죠..-ㅁ-;;;;
바다쪽에 있는 방라로드입구에서 반 수코타이를 향해 걸어가다보면
중간쯤에 좁은 골목이 하나 있습니다.
골목입구에 패밀리 약국이라고 있습니다. 씨디파는곳도 있구여..
좁은 골목안에 씨푸드를 파는 식당들이 줄지어 서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이 저희는 치앙라이 씨푸드에 갔습니다.
깨끗하거나하진 않지만 싸고 맛난 씨푸드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쁠라 랏 프릭 입니다.
매운 양념이 한국인입맛에 잘맞습니다.
메뉴판에 가격은 나와있지않아서 얼마인가 했는데 시세가인듯..220밧으로 저희가 시켜먹은것중 가장 비쌌습니다.
카오팟 꿍입니다. 50밧이었구여.
맛있었습니다~ T^T
꿍 톳 끄라티얌입니다. 새우 마늘튀김? 뭐 이정도 되겠습니다.
술안주로 딱~ o(>.<)o
뿌팟퐁커리입니다.
제가 먹어본 뿌팟퐁커리중 아주 맛난축에 속했습니다.
정확한 가격들은 기억나지않지만..
이날 먹은것이 뿌팟퐁커리,꿍톳끄리티얌,까오팟 꿍,팍붕 화이뎅,쁠라 랏 프릭,밥 두개,콜라 세개,물 하나입니다.
총 710밧 나왔습니다.
아주 즐건 마음으로 나왔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