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엡리업 구시장..
캄보디아에선 음식을 식당에서도 먹어 보고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먹어 봤지만..
씨엡리업 구시장 노점에서 먹은 음식이 젤 맛났드랬습니다.
노점으로 음식을 파는 곳이 몇군데 있었지만..
유달리 외국인이 바글 거리는 곳이 한군데 있더군요..
알고 보니 이 주인아줌마..
영어 하나도 못하십니다 (물론 저도 영어 못하므로 문제 될건 없습니다만..ㅋ)
외국인이 음식을 가르키면 직접 떠서 맛을 보여주고 고르게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캄보디아 음식이 타이 음식보다 더 입맛에 맞는듯합니다
(뭐..파인애플 볶음도 맛나더군요..ㅋ)
사진에 나온 음식으로 밥 4그릇 시켜 5명이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5불이 체 안나온듯..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먹어 봤지만..
씨엡리업 구시장 노점에서 먹은 음식이 젤 맛났드랬습니다.
노점으로 음식을 파는 곳이 몇군데 있었지만..
유달리 외국인이 바글 거리는 곳이 한군데 있더군요..
알고 보니 이 주인아줌마..
영어 하나도 못하십니다 (물론 저도 영어 못하므로 문제 될건 없습니다만..ㅋ)
외국인이 음식을 가르키면 직접 떠서 맛을 보여주고 고르게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캄보디아 음식이 타이 음식보다 더 입맛에 맞는듯합니다
(뭐..파인애플 볶음도 맛나더군요..ㅋ)
사진에 나온 음식으로 밥 4그릇 시켜 5명이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5불이 체 안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