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완 플라자 지하의 두유 카페
예전에 소고 백화점이었던 곳이 에라완플라자로 새로 오픈하였습니다.
여기 지하(어반 키친)에 가면 아주 깔끔한 식당과 카페가 많습니다.
가격도 다들 쫌 되보이는데...
여기 중간에 작은 카페가 있는데... 두유 전문점입니다.
이름은 까먹었는데 소이빈이었나... 암튼.... 찾기는 쉽습니다.
여러가지 맛이있는데
아무것도 안들은 그냥 두유가 30밧 정도합니다.
근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베지밀 같이 진한 맛이 아니고
두유제조기로 만든듯한 좀 밍밍한 맛이지요...
여기 지하(어반 키친)에 가면 아주 깔끔한 식당과 카페가 많습니다.
가격도 다들 쫌 되보이는데...
여기 중간에 작은 카페가 있는데... 두유 전문점입니다.
이름은 까먹었는데 소이빈이었나... 암튼.... 찾기는 쉽습니다.
여러가지 맛이있는데
아무것도 안들은 그냥 두유가 30밧 정도합니다.
근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베지밀 같이 진한 맛이 아니고
두유제조기로 만든듯한 좀 밍밍한 맛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