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해산물식당
빠통에 있는 해산물식당 입니다.
이름은 코코아넛이구요 위치는 로얄파라다이스호텔 들어가는길에서 도로 건
너편입니다.
도로변에 있구요 양옆으로 비슷한 해산물식당 많습니다.
식당들마다 심하지는 않지만 호객행위합니다.
재료의 무게에 따라 가격이적혀있구요.
저희는 그때 뿌빳뽕가리200 꿍채남빠200 새우구이400 singha큰병120 코코넛
쉐이크40 밥10밧 이렇게 합계970밧 나왔습니다.
어떤분이 흥정을해서 드셨다고 했는데 저희는 배가 고파 빨리 음식을 먹고싶
었고 주문하시는분이 어찌나 땀을 많이 흘리시면서 열심히 설명을 하시는지
깍아달라는 말은 못하겠더군요.
한국사람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한국어로된 메뉴하나(한 열가지정도의 메뉴가
있음)가 따로 있구요.
영어 할줄아는 아주머니가 주문 받으십니다.
맛은 뿌빳뽕가리는 예전에 먹었던 곳(후아힌-케차린 씨푸드레스토랑)보다는
별루였구요.
꿍채남빠와 새우구이는 특별히 말씀드릴게 없겠죠.
도로와 인도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기때문에 경치나 이런것을 기대하기는 무리
입니다.
다먹고나면 디저트로 파인애플과 수박줍니다.
전체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하구요.
위치도 길가에 있어서 찾기쉬울듯 합니다.
이름은 코코아넛이구요 위치는 로얄파라다이스호텔 들어가는길에서 도로 건
너편입니다.
도로변에 있구요 양옆으로 비슷한 해산물식당 많습니다.
식당들마다 심하지는 않지만 호객행위합니다.
재료의 무게에 따라 가격이적혀있구요.
저희는 그때 뿌빳뽕가리200 꿍채남빠200 새우구이400 singha큰병120 코코넛
쉐이크40 밥10밧 이렇게 합계970밧 나왔습니다.
어떤분이 흥정을해서 드셨다고 했는데 저희는 배가 고파 빨리 음식을 먹고싶
었고 주문하시는분이 어찌나 땀을 많이 흘리시면서 열심히 설명을 하시는지
깍아달라는 말은 못하겠더군요.
한국사람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한국어로된 메뉴하나(한 열가지정도의 메뉴가
있음)가 따로 있구요.
영어 할줄아는 아주머니가 주문 받으십니다.
맛은 뿌빳뽕가리는 예전에 먹었던 곳(후아힌-케차린 씨푸드레스토랑)보다는
별루였구요.
꿍채남빠와 새우구이는 특별히 말씀드릴게 없겠죠.
도로와 인도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기때문에 경치나 이런것을 기대하기는 무리
입니다.
다먹고나면 디저트로 파인애플과 수박줍니다.
전체적으로 직원들은 친절하구요.
위치도 길가에 있어서 찾기쉬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