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즐러의 샐러드바 부페가 111밧으로 인상하여 프로모션 시행중
(평서체 서술)
시즐러의 샐러드바 부페가 111밧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시즐러의 고객 50% 남짓은 외국인이 점하고 있음에도 샐러드바 부페의 광고를 영문화 하지 않고 오직 타이어로만 광고하고 있다. 외국인에게는 이 가격으로 샐러드 바 및 프로모션을 공식적(?)으로 오픈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아야 할 듯 싶다. 물론 주문해도 무방하다. 한마디로 아는 사람만 주문하라는 의미라고 보아야 한다.
입구 등에는 이러한 샐러드바 111밧으로 인상하여 선전하고 있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내미는 종업원들의 메뉴판에는 그 내용을 찾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많은 타이인들이 샐러드바만을 이용하고 있으니, 자신있게 샐러드 바만을 주문하자. (멤버쉽 카드가 없어도 무방하다.)
시즐러의 샐러드바의 내용은 가격대비 우수하다고 보여진다. 샐러드바와 더불어 돼지고기/치킨 등의 스테이크를 추가할 시, 30~40밧 정도만 추가하면 된다.
종업원이 메뉴판 내밀면...
메뉴판에 눈길주지 말고...
"아오 차퍼 쌜럳 빠 캅." (111B)
그럼 종업원이 "(크르엉)듬 아라이?" 라고 물을 것이다.
"남 빠오"(물 15B)
굳이 메뉴판 보면서 비싼 주문하지 않아도 좋다.
참고로 99밧 프로모션을 199밧 프로모션 POP로 살짝 가려놓은 방콕의 시즐러도 있습니다만..주눅들지 말고..
시즐러의 샐러드바 부페가 111밧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시즐러의 고객 50% 남짓은 외국인이 점하고 있음에도 샐러드바 부페의 광고를 영문화 하지 않고 오직 타이어로만 광고하고 있다. 외국인에게는 이 가격으로 샐러드 바 및 프로모션을 공식적(?)으로 오픈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아야 할 듯 싶다. 물론 주문해도 무방하다. 한마디로 아는 사람만 주문하라는 의미라고 보아야 한다.
입구 등에는 이러한 샐러드바 111밧으로 인상하여 선전하고 있지만, 자리에 앉자마자 내미는 종업원들의 메뉴판에는 그 내용을 찾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많은 타이인들이 샐러드바만을 이용하고 있으니, 자신있게 샐러드 바만을 주문하자. (멤버쉽 카드가 없어도 무방하다.)
시즐러의 샐러드바의 내용은 가격대비 우수하다고 보여진다. 샐러드바와 더불어 돼지고기/치킨 등의 스테이크를 추가할 시, 30~40밧 정도만 추가하면 된다.
종업원이 메뉴판 내밀면...
메뉴판에 눈길주지 말고...
"아오 차퍼 쌜럳 빠 캅." (111B)
그럼 종업원이 "(크르엉)듬 아라이?" 라고 물을 것이다.
"남 빠오"(물 15B)
굳이 메뉴판 보면서 비싼 주문하지 않아도 좋다.
참고로 99밧 프로모션을 199밧 프로모션 POP로 살짝 가려놓은 방콕의 시즐러도 있습니다만..주눅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