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쓰따일~^^, 족발덮밥~
집에서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들 올릴께요~^^
첫번째 사진은 작년에 MBK건너편 골목 까쌤산 거리에 묵었었죠~^^(맞죠? 기억이 가물가물..ㅡ.ㅡ;;)
B&B에서 묵었었는데~숙소는 깔끔하고 좋았는데 B&B다 보니 아침은 주지만 한국사람이 토스트 몇조각으로 아침을 떼울순 없으니...
숙소 옆으로 몇미터 가면 웬디였나?? 아주머니 혼자 하시고 고냥이가 사는 오픈 식당이 하나있는데..
거기서 먹었던 아~메리칸 쓰따일 볶음밥이에요~^^ 밥에 케찹을 섞은것 같던데..여기다가 그 머시냐 왜 노란색뚜껑에 노란색상표 붙어있는 간장 비스무리한거 있잖아요 그거 뿌려서 먹으면 느무느무 맛있드라고요..ㅠ.ㅠ
8월말에 또 갈까하는데..이 아줌씨네 다시 꼭 가야겠어요~~
두번째사진은 으아..ㅠ.ㅠ 휠람퐁역에서 기차기다리다가 먹은 족발덮밥..ㅜ.ㅜ
첫번째 사진은 작년에 MBK건너편 골목 까쌤산 거리에 묵었었죠~^^(맞죠? 기억이 가물가물..ㅡ.ㅡ;;)
B&B에서 묵었었는데~숙소는 깔끔하고 좋았는데 B&B다 보니 아침은 주지만 한국사람이 토스트 몇조각으로 아침을 떼울순 없으니...
숙소 옆으로 몇미터 가면 웬디였나?? 아주머니 혼자 하시고 고냥이가 사는 오픈 식당이 하나있는데..
거기서 먹었던 아~메리칸 쓰따일 볶음밥이에요~^^ 밥에 케찹을 섞은것 같던데..여기다가 그 머시냐 왜 노란색뚜껑에 노란색상표 붙어있는 간장 비스무리한거 있잖아요 그거 뿌려서 먹으면 느무느무 맛있드라고요..ㅠ.ㅠ
8월말에 또 갈까하는데..이 아줌씨네 다시 꼭 가야겠어요~~
두번째사진은 으아..ㅠ.ㅠ 휠람퐁역에서 기차기다리다가 먹은 족발덮밥..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