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렉라면의 고모꾸라면
태국에서 머무는 동안 자주 이용한 렉라면집의 고모꾸(맞나?)라면입니다.
다른것보다 렉라면집에서 주는 보리차 ㅜ.ㅜ 무진장 좋았다는...
다른것보다 렉라면집에서 주는 보리차 ㅜ.ㅜ 무진장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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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러브체인
2004.06.04 11:06
아 정말 제가 태국가서 젤 먹고 싶었던게 바로..얼음 동동 뜬 보리차 였다죠..^^ 맛난것도 다 싫고 오직 그거!~
어라
2004.06.04 14:01
우동이네?..
여행후유증중
2004.06.04 16:26
예상외로 너무나 담백하고 맛있었다는....방콕에 있으면서 8일간 있으면서 매일 아침은 렉에서 먹었드랬죠...아...넘 가고 싶다..ㅠ.ㅠ
qing
2004.06.04 18:58
보리차... 집에서 끌려 드시면 않되나요? 얼음 띄우고 그 맛이 아닌가?
뽀또
2004.06.04 20:06
저도 보리차에 끌려서 자주 들렸던 곳인데...
고모꾸라멘 강추입니다.
고모꾸라멘 강추입니다.
하도
2004.06.04 21:23
추천들을 해서 기대 만빵했는데 그냥 우리나라 중국집에서 먹는 우동하고 거의 같던데요.. 맛은 있었는데 약간 짰던 기억.. 보리차는 강추!! 넘 시원~
초코땡
2004.06.05 21:50
아직 안드셔보신분들은 너무 기대하고 먹어보지 마세요... 원래 영화도 기대하고 보면 재미없고 별기대 없었는데 잼있으면 헐씬더 재밋는영화로 느껴지잖아요, 저도 고모꾸는 후자의 경우임다 별 기대 없이 먹었는데...왓따봉 으로 느껴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