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텟 푸드코트, 마분콩의 4층,6층 푸드코트, 그리고 까르푸의 푸드코트를 이용했습니다.
마분콩은 6층이 4층보다 조금 비싸더군요.
치킨덮밥의 경우 마분콩 4층(핸드폰 많은 층!!)에서는 35밧인데, 6층에서는 양도 더 적으면서 50밧이더라구요. 4층은 로컬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아요. 영어메뉴가 없어서...앞에 어떤 태국남이 주문한 음식을 보구 바로 손으로 찍었져..ㅋㅋ. 웃으면서 주시더라구염..ㅋㅋ

그리고 타일랜드컬쳐센터역(지하철)하차하면 까르푸가 있는데요.
거기 푸드코트...
역시 종류 다양하고 넘넘 쌉니다.
족발덮밥이 20밧인데....넘넘 싸구 맛있었어요.
그리고 까르푸는 쿠폰식당인데 카드에 적립해 주더라구요.

혹시...근처 가시는 분 계시면 까르푸 식당이용 해 보세요!
굿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