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욕 스카이 레스토랑 뷔페
오늘 친구랑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비가 억수같이 와서
헬로태국에 적힌 바이욕을 갔었더랬죠...(오늘 완전 홍수 분위기였어요...)
거기에 적힌바로는 78층 레스토랑에서 보는 벼락치는 모습이 환상이라고~~
안타깝게도 계속 치던 벼락은 택시에서 내리자 멈췄지만 비오는 78층에서
정말 맛난 음식들을 많이 먹었어요
일단 내가 좋아하는 새우에서 부터 게, 랍스터, 스시, 각종 케익들....
으으 얼마나 먹었던지 지금 점심먹은지 12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배가 불러요
가격은 책에 적힌 것과 차이가 났어요 점심 350밧..
일단 로비로 올라가셔서 엘리베이터 앞 직원한테 뷔페 갈꺼라고 하면
티켓 끊는곳 가르쳐 주거덩요.... 거기서 끊고 올라가면 됩니다.
지금 사진은 엄청 찍었는데 17일날 올릴게요....
아.... 거기 보면 여러가지 사진 찍을수 있는 곳도 있구요,,,,
100밧주면 자기 얼굴 열쇠고리에 새기는 것도 있거덩요....친구랑 4번이나;;
암튼 한번 가보시면 좋을듯..... 비록 비싸지만 한국에선 그돈으로 그만한
뷔페는 못가니깐요....
헬로태국에 적힌 바이욕을 갔었더랬죠...(오늘 완전 홍수 분위기였어요...)
거기에 적힌바로는 78층 레스토랑에서 보는 벼락치는 모습이 환상이라고~~
안타깝게도 계속 치던 벼락은 택시에서 내리자 멈췄지만 비오는 78층에서
정말 맛난 음식들을 많이 먹었어요
일단 내가 좋아하는 새우에서 부터 게, 랍스터, 스시, 각종 케익들....
으으 얼마나 먹었던지 지금 점심먹은지 12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배가 불러요
가격은 책에 적힌 것과 차이가 났어요 점심 350밧..
일단 로비로 올라가셔서 엘리베이터 앞 직원한테 뷔페 갈꺼라고 하면
티켓 끊는곳 가르쳐 주거덩요.... 거기서 끊고 올라가면 됩니다.
지금 사진은 엄청 찍었는데 17일날 올릴게요....
아.... 거기 보면 여러가지 사진 찍을수 있는 곳도 있구요,,,,
100밧주면 자기 얼굴 열쇠고리에 새기는 것도 있거덩요....친구랑 4번이나;;
암튼 한번 가보시면 좋을듯..... 비록 비싸지만 한국에선 그돈으로 그만한
뷔페는 못가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