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폰 역전 앞 이 식당 절대 안가길 빕니다...
시킨..쥬스는 안나와 놓구선.. 계산서에는 적혀있구여..
계산이 조금 이상한거 같아..메뉴 좀 다시 보여달라고 했더니..
쪄려보면서 가져오더군요.. 나갈때는 저희 얼굴을 한번 갈길것 같은 표정으로
내보내는데..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불친절합니다..
계산서는 항상 잘 보시구요.. 춤폰역 바로 앞 골목... 그냥 보일것입니다..
절대 비추... 여기가 들어가는 입구 간판입니다..
계산이 조금 이상한거 같아..메뉴 좀 다시 보여달라고 했더니..
쪄려보면서 가져오더군요.. 나갈때는 저희 얼굴을 한번 갈길것 같은 표정으로
내보내는데..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진짜 불친절합니다..
계산서는 항상 잘 보시구요.. 춤폰역 바로 앞 골목... 그냥 보일것입니다..
절대 비추... 여기가 들어가는 입구 간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