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맛. 족발덮밥 deepriver 음식 11 4290 2005.07.01 12:24 치앙마이에 있을 때 자주 가던 집이 있었거든요.. 마이 싸이 팍치라고 했는데 팍치 한웅큼 더 얹져 주시던 주인 아주머니가 생각나네요..ㅎ 그땐 여행 초반기라서 팍치 대신으로 다른 채소 주시는 건 줄 알고 한입에 넣었다가 극도의 우울모드로 바뀐 기억이.. ㅡ_ㅡ; 태국을 그립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 맛있는 족발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