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분 씨푸드
으하하하..말로만 듣던 쏨분 씨푸드..
정말 듣던대로 맛있었습니다.
총논씨부근에서 먹었는데요..역에서 가까워요..
사람은 듣던데로 많았습니다.
좀 분주하기도 하구요.
많이들 드시는거 시켰구요..
사진에 보이는 녹색 야채 볶은거 같은건..첨에는 맛있었는데
기름져서 나중에는 느끼해서 많이 남겼어요..
둘이서 물이랑 요리 세개 시켰는데
600밧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듣던대로 맛있었습니다.
총논씨부근에서 먹었는데요..역에서 가까워요..
사람은 듣던데로 많았습니다.
좀 분주하기도 하구요.
많이들 드시는거 시켰구요..
사진에 보이는 녹색 야채 볶은거 같은건..첨에는 맛있었는데
기름져서 나중에는 느끼해서 많이 남겼어요..
둘이서 물이랑 요리 세개 시켰는데
600밧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