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보지못한 아쉬움-새우구이
정글뉴스 앞집아줌마가 왕새우를 굽고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정글뉴스현관에서 진동하는 새우냄새에
몸부리쳐야만했습니다.
"가서 사진찍는다고하면 한마리주지않을까?"했더니
누군가 가보라고합니다..
사진을 찍겠다고하니 눈도 마주치지않았습니다.
아...지금 저 새우는 내머리속에서 점점 더 커져만갑니다..ㅠ.ㅠ
담번엔 꼭 새우를 구워먹어봐야겠습니다.
내머리속의 새우가 점점 커져서 내뇌를 압박하기전에말이죠..ㅠ.ㅠ
우리들은 정글뉴스현관에서 진동하는 새우냄새에
몸부리쳐야만했습니다.
"가서 사진찍는다고하면 한마리주지않을까?"했더니
누군가 가보라고합니다..
사진을 찍겠다고하니 눈도 마주치지않았습니다.
아...지금 저 새우는 내머리속에서 점점 더 커져만갑니다..ㅠ.ㅠ
담번엔 꼭 새우를 구워먹어봐야겠습니다.
내머리속의 새우가 점점 커져서 내뇌를 압박하기전에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