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졸리프록'옆에 태국음식학교 생겼습니다.
'졸리프록' 작년보다 맛이 떨어졌습니다.
에. 안녕하세요. "상쾌한아침" 아침입니다.
일단 졸리프록 이야기부터해보겠습니다.
'졸리프록' 작년보다 맛이 떨어졌습니다.
7/16~7/17 현재 졸리프록에 묵으면서 밥을 먹어봤습니다.
작년에 먹었던 메뉴를 몇가지 시켜먹어봤는데 맛이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맛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의 맛을 기대하고 오시는 분들은 좀 실망할 수 있습니다.(작년에는 정말 맛있었는데...)
맛의 정도차가 심한 것으로 보아 주방장이 한번 바뀌지 않았나 싶네요.
아쉽습니다. 졸리프록인근에 괜찮은 음식점이 있나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현재 졸리프록 옆에 당일치기 외국인용 태국음식학교가 새로 생겼더군요.
태국음식학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서 배워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군요.^^(문제는 한국에서 재료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
1인당 하루 650밧인가 750밧인가 그렇더군요. 확실한 가격은 한국에 돌아가서 적도록하겠습니다. 일단 당일 만드는 메뉴는 거의 10가지 정도되더군요.
똠얌꿍(새우를 넣은 시큼하고 매운 국물류)
파타야(볶음국수)
뽀삐야(밀정병에 숙주를 비롯한 야채와 약간의 고기가 들어가 있는 음식으로 중국의 "춘권"이라 보시면 됩니다.)
외 기타 등등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찾아보세요. ㅇㅅㅇ/
에. 안녕하세요. "상쾌한아침" 아침입니다.
일단 졸리프록 이야기부터해보겠습니다.
'졸리프록' 작년보다 맛이 떨어졌습니다.
7/16~7/17 현재 졸리프록에 묵으면서 밥을 먹어봤습니다.
작년에 먹었던 메뉴를 몇가지 시켜먹어봤는데 맛이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맛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의 맛을 기대하고 오시는 분들은 좀 실망할 수 있습니다.(작년에는 정말 맛있었는데...)
맛의 정도차가 심한 것으로 보아 주방장이 한번 바뀌지 않았나 싶네요.
아쉽습니다. 졸리프록인근에 괜찮은 음식점이 있나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현재 졸리프록 옆에 당일치기 외국인용 태국음식학교가 새로 생겼더군요.
태국음식학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서 배워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군요.^^(문제는 한국에서 재료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
1인당 하루 650밧인가 750밧인가 그렇더군요. 확실한 가격은 한국에 돌아가서 적도록하겠습니다. 일단 당일 만드는 메뉴는 거의 10가지 정도되더군요.
똠얌꿍(새우를 넣은 시큼하고 매운 국물류)
파타야(볶음국수)
뽀삐야(밀정병에 숙주를 비롯한 야채와 약간의 고기가 들어가 있는 음식으로 중국의 "춘권"이라 보시면 됩니다.)
외 기타 등등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찾아보세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