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버스터미널 근처 식당 술취한 곰탱 음식 0 1684 2005.07.15 02:00 거의 노점상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동네 아저씨들 노가리 풀고 있구 아주머니 혼자 장사하시나봐요 제가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넘 친절하심 ㅋㅋ 팟타이랑 밥이랑 조린 두부 그리고 삶은 닭다리을 같이 먹는 메뉴 ㅋㅋ 이름도 모르는 그냥 덮밥입니다 가격은 25밧이구요 맛은 짭쪼롬한 맛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