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즐러의 39밧추가 돼지바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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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즐러의 39밧추가 돼지바베규

삐뚤이 7 4068
푸켓의 센추럴페스티벌의 시즐러입니다
역시 메뉴판에는 39밧 바베규가 없더군요
그래서 태사랑의 정보대로 포스터의 바베규를 주문했습니다
돼지바베큐는 조금 단맛이 나더군요
가격대비 훌륭한 식당임에는 틀림없더군요
7 Comments
stellajung 2005.07.25 22:24  
  흠냐, 빨리 가야지 아들이랑
stellajung 2005.07.28 20:12  
  삐뚤이님 따님 레게 머리 어디에서 했나요, 나도 태국땅 떠나기 전에 꼭 해보고 싶어요
삐뚤이 2005.07.28 22:13  
  우리 딸 예쁘죠! ㅋㅋㅋㅋ
저흰 푸켓에서 했는데.....
방콕도 아마 곳곳의 미용실에서 할 것 같은데요...
stellajung 2005.07.30 02:20  
  예, 따님이 참 참하게 생겼네요, 며느리 삼고 싶어요 그럼 미용실 아무데서나 다 해주나요? 동네 미장원 같은데서도요?

[[씨익]]
Teteaung 2005.07.30 07:33  
  카오산에서는 주로 길에서 해주죠. 저거 한 번 하는데 허리 빠져요. 애들이라 머리 작고 유연해서 괜찮을지도,..
땋은머리는 자기 머리 부분, 전체 얼마, 남 머리 붙여서 얼마, 장식 이런거 저런거 얼마, 레게머리는 얼마, 이런식으로 흥정을 해서 합니다.

위 사진은 땋은 머리임.

태국 백화점의 미용실에 가 봤는데 울나라랑 대동소이하더군요. 하긴 울나라 연예인들도 울나라미용실에서 저 머리 하긴하죠.
삐뚤이 2005.07.30 12:41  
  정확하게는 땋은 머리가 맞겠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머리는 게레머리라고 하더라구요.
대부분 저런 식으로 하고 있더군요
저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구요, 가격은 700밧 주었어요
타이퀸 2005.08.01 10:57  
  켁^^ 전 카오산에서 400밧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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