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치를 먹어보자
여기 음식 이야기를 읽다보면 사람들이 팍치에 대하여 거의 공포감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는데 사실 아주 좋은 향신료(뭐라구 해야죠?)중 하나입니다.
중국에선 샹차이라고 하나요?
우리나라와 일본 빼고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즐겨먹는 풀입니다.
맨처음 먹었을때 너무 향이 강해 약간 거부감을 느꼈지만 몇번 먹어보니 먹을 만했고 시간이 지나니 빠지면 맹숭맹숭 하더라고요.
태국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기에 감히 말씀드릴께요.
그나라 문화의 많은 부분을 알수 있는 것이 음식이자나요. 팍치는 태국 음식에 약방에 감초처럼 따라다니는 향신료입니다. 맛있게 먹어보자구요.
태국을 음미하며 먹어보면 생각보다 맛있어요.
맛이나 향에 대한 공포감을 조장하거나 한국사람이면 당연히 조심하라 식의 말보단 맨처음 조금 거부감 있으나 먹다보면 맛있다라고 해야되지 않을 까요?
이왕지사 태국하고 인연 맻었는데 팍치의 맛과 향에도 푹 빠져 보자구요.
-- 냉면 먹을때 조금씩 넣어 먹어보면 별미입니다 ㅋㅋ--
중국에선 샹차이라고 하나요?
우리나라와 일본 빼고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즐겨먹는 풀입니다.
맨처음 먹었을때 너무 향이 강해 약간 거부감을 느꼈지만 몇번 먹어보니 먹을 만했고 시간이 지나니 빠지면 맹숭맹숭 하더라고요.
태국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모여있는 곳이기에 감히 말씀드릴께요.
그나라 문화의 많은 부분을 알수 있는 것이 음식이자나요. 팍치는 태국 음식에 약방에 감초처럼 따라다니는 향신료입니다. 맛있게 먹어보자구요.
태국을 음미하며 먹어보면 생각보다 맛있어요.
맛이나 향에 대한 공포감을 조장하거나 한국사람이면 당연히 조심하라 식의 말보단 맨처음 조금 거부감 있으나 먹다보면 맛있다라고 해야되지 않을 까요?
이왕지사 태국하고 인연 맻었는데 팍치의 맛과 향에도 푹 빠져 보자구요.
-- 냉면 먹을때 조금씩 넣어 먹어보면 별미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