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굿뷰
치앙마이의~
삥강이라고 하나요? 암튼 라이브카페가 많다는 일대에서
굿뷰란 곳에 갔었어요.
리버사이드는 아주아주 시끄럽고 뭔가 저희는 섞이기 힘든 분위기랄까?
ㅋㅋ
암튼 그래서 좀 덜 혼잡한 굿뷰에 갔는데요,
워낙 큰 펍이다 보니까 좀 불친절한 편이구요
또~ 뭐하나 시키려면 여러번 얘기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첫번째는 거기서 먹은 소시지 바비큐인데 맛나구요
두번째는 타이식 해산물 샐러드라는데.. 전 영~~ 비린게 별루더라구요.
참, 요기 맥주값 별로 안싸더라구요.
태국 물가에 비하면,,, 그리고 택스도 붙습니다!
삥강이라고 하나요? 암튼 라이브카페가 많다는 일대에서
굿뷰란 곳에 갔었어요.
리버사이드는 아주아주 시끄럽고 뭔가 저희는 섞이기 힘든 분위기랄까?
ㅋㅋ
암튼 그래서 좀 덜 혼잡한 굿뷰에 갔는데요,
워낙 큰 펍이다 보니까 좀 불친절한 편이구요
또~ 뭐하나 시키려면 여러번 얘기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첫번째는 거기서 먹은 소시지 바비큐인데 맛나구요
두번째는 타이식 해산물 샐러드라는데.. 전 영~~ 비린게 별루더라구요.
참, 요기 맥주값 별로 안싸더라구요.
태국 물가에 비하면,,, 그리고 택스도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