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룸서비스로 먹은 똠양꿍,카우팟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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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룸서비스로 먹은 똠양꿍,카우팟 뿌

짝퉁뉴요커 7 2397
실롬에있는 로즈호텔에서 머물던중 룸서비스로 먹은 똠양꿍이랑 카우팟 뿌입니다^^

1300바트라는 가격에비해 방은 작지만, 다른호텔은 방이없고 실롬이라 교통이 편해서 묵었습니다.
 
7 Comments
도꾸리 2005.08.03 20:22  
  팍치의 압박이 좀 거세긴 하지만...
그래도 함 트라이~~
아자~
나도잘은몰라하지만 2005.08.04 06:50  
  그래도 사진을 보니 팍치는 조금 밖에 안들어 간 것 같은데요. 많은 여행자 분들이 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샐러리의 어린 순을 팍치로 잘 못 아시는 경우가 있던데, 조기 똠얌꿍에 보이는 쑥처럼 생긴 것이 샐러리 순입니다...
도꾸리 2005.08.04 09:44  
  저거 팍치 맞는것 같은데요?
샐러리의 어린 순은 처음 듣는 이야기인디...
드신 분의 의견좀~~
요술왕자 2005.08.04 10:03  
  샐러리(큰차이)도 흔히 볼수 있지만 사진은 팍치 맞는듯...
도꾸리 2005.08.04 10:44  
  샐러리를 '큰차이'라 부르는군여~
정말로 큰차이가 나는..
요왕님 방가~
중국 남부 지금 돼지고기 때문에 난리던데~
별일 엄으시죠?

좋은 여행 되시구요~
넘 부럽습니다~~
나도잘은몰라하지만 2005.08.08 03:56  
  한 가운데 있는 것은 분명 샐러리 순이 맞구요. 주변으로 둥둥 떠있는 몇개 안되는 이파리는 팍치가 맞는데요. 이정도면 사실 팍치 향 거의 안나죠. 제가 보기엔 그래도 외국인이니까 팍치를 조금 밖에 안쓴 것 같다는 얘기였습니다.....ㅎㅎ
카와이 2005.08.08 11:10  
  무조건 "마이 사이 팍치"를 외치며 다녔던 기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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