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 부페 closed 3:00~5:00 p.m
서울로 돌아오는 마지막날 택시타고 모든걸 포기하고 갔더니 3시5분...
안에서는 모든 음식 치우면서 분주하게 왔다갔다 거리고
밖에는 직원들 잡담하며 서서 기웃거려도 본척도 안하더군요...
closing time이냐 물었더니 그렇다고 고개 한번 끄덕이고,...
결국 무지무지 차막히는 방콕 시내를 택시비들여 찾아갔는데 결국 입구만 구경하고 왔답니다.
이전에는 없었나봐요...태사랑에서 시간대별 가격까지 뽑아서 갔었는데
3시부터 5시 사이에 가면 절대 못 먹습니다.
오이시 부페 계획하신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에서는 모든 음식 치우면서 분주하게 왔다갔다 거리고
밖에는 직원들 잡담하며 서서 기웃거려도 본척도 안하더군요...
closing time이냐 물었더니 그렇다고 고개 한번 끄덕이고,...
결국 무지무지 차막히는 방콕 시내를 택시비들여 찾아갔는데 결국 입구만 구경하고 왔답니다.
이전에는 없었나봐요...태사랑에서 시간대별 가격까지 뽑아서 갔었는데
3시부터 5시 사이에 가면 절대 못 먹습니다.
오이시 부페 계획하신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