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밥 맛있어요.
프라이드라이스 중에 태국이름은 모르겠구요..영어로 fried rice in pineapple 하면 대부분 알아듣고 갖다 줘요...
파인애풀 반을 잘라서 속을 파고 거기에 밥볶아준것을 담아 주는데요 맛있어요. 4년전 신혼여행때 우연히 시켜 먹어보고 이번 여행선 그것만 하루 한끼는 먹었어요..식당마다 조금씩 맛과 재료가 약간 다르긴해도 우리 입맛에도 맞고 고소하고 맛있어요...60-90밧 정도 하구요...태국음식 다른 거는 어떻게 시켜야하는지 모르겠고 메뉴보고 대충시키면 원하는대로가 아니라 이상한 것 나오는 경우도 있고..그래서 우리는 거의 음료와 파인애풀 밥을 시켜 먹었어요..한번 드셔보세요...
파인애풀 반을 잘라서 속을 파고 거기에 밥볶아준것을 담아 주는데요 맛있어요. 4년전 신혼여행때 우연히 시켜 먹어보고 이번 여행선 그것만 하루 한끼는 먹었어요..식당마다 조금씩 맛과 재료가 약간 다르긴해도 우리 입맛에도 맞고 고소하고 맛있어요...60-90밧 정도 하구요...태국음식 다른 거는 어떻게 시켜야하는지 모르겠고 메뉴보고 대충시키면 원하는대로가 아니라 이상한 것 나오는 경우도 있고..그래서 우리는 거의 음료와 파인애풀 밥을 시켜 먹었어요..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