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깐똑디너쇼(미소네를 통해서 갔음)

홈 > 태국게시판 > 먹는이야기
먹는이야기

- 태국 현지 음식과 식당, 한국에 있는 태국 식당에 대한 정보를 올리는 곳입니다.
- 식당정보 올릴때는 식당 이름, 위치, 가격대를, 음식정보 올릴때는 음식에 대한 설명과 먹을 수 있는 곳을 명기하여 주십시오.
- 한인업소는 한인업소 정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치앙마이 깐똑디너쇼(미소네를 통해서 갔음)

날틀장이 6 2576
상의 앞면과 뒷면 입니다.
돼지껍질튀긴거  돼지고기볶음?(돼지고기 가지고 닭도리탕처럼 했음)  닭튀김(올해 제가 23 인데 어릴때 먹던 동네골목치킨집 맛입니다. 아버지께서 후리이드치킨 이라고 써있는 종이백 안에 , 과자봉지 필름으로 만든 봉투 안에 있던 그 옜날 튀김닭의맛.. ㅡ.ㅡ"") 그리고.. 실 처럼 생긴건 면을 튀긴거 같기도 하고 정확히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실멸치 볶아 먹는거랑 맛이 비슷합니다.


가고싶어 죽겠습니다 ㅡ.ㅡ"""""
6 Comments
요술왕자 2006.05.06 17:59  
  돼지고기 볶음이라고 하신 건 '깽 항레'입니다. 미얀마 풍의 음식으로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음식중 하나이지요. 우리 입맛에도 잘 맞구요...
돼지 껍질 튀긴 것은 '켐 무'
쌈장은 '남 프릭'
면 튀긴 것은 '미 끄롭' 입니다.
초록수첩 2006.05.08 01:27  
  맛있어 보이네요.. 꿀꺽~~
pny1008 2006.05.08 09:34  
  저는 혼자갔었는데 음식이 입에 맞지않아치킨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ㅠㅠ근데 치킨그릇다 비웠는데도 안갔다 주더라구요..그래서 치킨첨에 나온거랑 찰밥이랑 과일만 먹었다는,,,ㅜㅜ
날틀장이 2006.05.08 22:04  
  저흰 말 하니까 달라는 대로 주든데요...
스페사르틴 2006.05.12 21:44  
  쿰깐똑쇼인데 300바트일껍니다.
저도 여자4분이랑 갔었는데...아무도 입맛에 안 맞아서
치킨과 찹쌀밥만 먹었다는것....빈자리에 있는 찹쌀밥을 다 빼먹었져
왕발2 2009.05.23 06:58  
저는 2달만에 다시 가보는데 꼭 먹을거에요 ㅋㅋ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