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느끼했던 TG635 기내식편 복태 음식 3 2651 2005.09.09 01:29 완전 기대하고 기다렸건만...난 역쉬 한국인인가보다... 정말 고추장이 절실히 필요했다.. 긴여행도 아닌데~난 왜이리 입이 장금인지..^^ 암튼 대략 난감했던~치킨.... 경유땜에 2번 먹었지만....다 남겼다 ㅋㅋ 밥 좀 밥 같은걸 달라고~요~~~~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