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가서 먹었던 것들...
이번에 가서는 말레이시아의 퍼렌티안 섬도 같이 여행을 햇엇는데여.
거서더 먹었던 맛나는 것들을 함 소개 함다.
말레이시아 음식이나, 태국음식이나 똑같은 동남아 지방이라 쓰는 쌀은 비슷하고, 대부분이 덮밥이나 볶음밥으로 먹더군여. 하지만,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비슷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잇다네여. 말레이시아쪽이 향이 좀더 강한 맛이 난다는게 대체적인 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갔던 퍼렌티안은 해변가 리조트에 딸린 식당, 빠 외에는 먹고 마시고 할때가 없더군여. 이번에는 거기만 갔던터라 태국과 같은 길거리 푸드는 입에 댈 기회가 없었지요.
퍼렌티안은 다 좋긴 한테, 해변가 리조트에 딸린 식당 에서만 먹을걸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값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게 흠입니다.
또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 대부분이 서양인들 위한 메뉴다 보니, 가이드 북에 나온 메뉴는 별루 없는데가 많더군여
아래의 사진 두개는 플로라 베이 리조트에서 묵을때 먹어봤던 바베큐 디너 입니다. 거기서는 매일 밤마다 여러가지 고기와, 생선들을 가지고 바베큐를 만듭니다. 1사람에 20링깃. 부페식으로 먹습니다. 저는 저렇게 두번 갓다 먹으니까 엄청 임래우 하더군여.
사진에 보시는바와 같이 볶음밥, 사떼, 치킨 바베큐, 생선 구운것, 오징어 구운 것, 소세지 구이가 있습니다. 냄세가 어찌나 진동하고 코를 찌르는지, 배가 고프면, 안먹고 못배길 정도더군여. 태국 같으면 동네 개들 다 몰려와서 고기 굽는 주위에 떼지어 앉아 있었을 터...
다음은 플로라 베이 리조트 식당에서 파는 '중국식 볶음밥' 입니다.
태국 볶음밥이랑 맛은 거의 비슷하던거 같은데...(2005년 7월말 당시 4링깃)
밤에 출출해서 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 & 팬케익과 쵸코 & 바나나 쉐이크 입니다. 여기 팬케익은 태국 팬케익과 좀 다르게 나오네여. 태국 팬케익이 좀 다른 것들과 틀린 건가여? 팬케익속에 아이스크림이 넣어서 나오니까 그것도 나름대로 맛나데여. 근데 팬케익이 좀 뜨거워서, 금방 나온지 5분정도 되니까 다 아이스크림 다 녹아 버리네여. 또 쉐이크는 바나나 쉐이크에 쵸코 시럽을 마니 타서 상당히 달더라구여. 갈증나서 시원하려구 먹으면 오히려 달아서 목이 더 메일듯...
(모두 플로라 베이 리조트에서 먹은 것들임)
식사할때 side dish로 먹었던 Hot & Spicy Chiken. 말레이 요린지, 중국요린지, 인도요린지 어느나르 요린지는 잘 몰르겠음.
시원한 망고 쉐이크
"나시 고랭" 이라고 불리우는 말레이시안 볶음밥. 태국식 볶음밥이랑 맛은 비슷한것 같음.
거서더 먹었던 맛나는 것들을 함 소개 함다.
말레이시아 음식이나, 태국음식이나 똑같은 동남아 지방이라 쓰는 쌀은 비슷하고, 대부분이 덮밥이나 볶음밥으로 먹더군여. 하지만,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비슷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잇다네여. 말레이시아쪽이 향이 좀더 강한 맛이 난다는게 대체적인 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갔던 퍼렌티안은 해변가 리조트에 딸린 식당, 빠 외에는 먹고 마시고 할때가 없더군여. 이번에는 거기만 갔던터라 태국과 같은 길거리 푸드는 입에 댈 기회가 없었지요.
퍼렌티안은 다 좋긴 한테, 해변가 리조트에 딸린 식당 에서만 먹을걸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값이 육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게 흠입니다.
또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 대부분이 서양인들 위한 메뉴다 보니, 가이드 북에 나온 메뉴는 별루 없는데가 많더군여
아래의 사진 두개는 플로라 베이 리조트에서 묵을때 먹어봤던 바베큐 디너 입니다. 거기서는 매일 밤마다 여러가지 고기와, 생선들을 가지고 바베큐를 만듭니다. 1사람에 20링깃. 부페식으로 먹습니다. 저는 저렇게 두번 갓다 먹으니까 엄청 임래우 하더군여.
사진에 보시는바와 같이 볶음밥, 사떼, 치킨 바베큐, 생선 구운것, 오징어 구운 것, 소세지 구이가 있습니다. 냄세가 어찌나 진동하고 코를 찌르는지, 배가 고프면, 안먹고 못배길 정도더군여. 태국 같으면 동네 개들 다 몰려와서 고기 굽는 주위에 떼지어 앉아 있었을 터...
다음은 플로라 베이 리조트 식당에서 파는 '중국식 볶음밥' 입니다.
태국 볶음밥이랑 맛은 거의 비슷하던거 같은데...(2005년 7월말 당시 4링깃)
밤에 출출해서 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 & 팬케익과 쵸코 & 바나나 쉐이크 입니다. 여기 팬케익은 태국 팬케익과 좀 다르게 나오네여. 태국 팬케익이 좀 다른 것들과 틀린 건가여? 팬케익속에 아이스크림이 넣어서 나오니까 그것도 나름대로 맛나데여. 근데 팬케익이 좀 뜨거워서, 금방 나온지 5분정도 되니까 다 아이스크림 다 녹아 버리네여. 또 쉐이크는 바나나 쉐이크에 쵸코 시럽을 마니 타서 상당히 달더라구여. 갈증나서 시원하려구 먹으면 오히려 달아서 목이 더 메일듯...
(모두 플로라 베이 리조트에서 먹은 것들임)
식사할때 side dish로 먹었던 Hot & Spicy Chiken. 말레이 요린지, 중국요린지, 인도요린지 어느나르 요린지는 잘 몰르겠음.
시원한 망고 쉐이크
"나시 고랭" 이라고 불리우는 말레이시안 볶음밥. 태국식 볶음밥이랑 맛은 비슷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