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의 별미 [타이 팬케이크] 제조 과정.
태국가면 참으로 많은 길거리 음식들이 있지요.
짠맛, 고소한맛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도 있고, 달달한 맛으로 배도 불리우고, 입안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 있지요.
후자의 종류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밀가루로 반죽해서 만드는 것중엔 " 타이 팬케익"이 최고라구 할 수 있져.
지금부터 나 이사람은 타이 팬케익을 만드는 과정을 사진을 통해 공개합니다.
정말 태국가서 이거 엄청 먹었습니다. 어떨때는 내가 왜 태국에 다시 가야만 할까 하는 생각이 들때면 타이 팬케익을 먹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은 방콕의 카오산 부근 람부뜨리 골목길 입구에서 리어커 차린 아저씨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는 바나나와 쵸코 시럽, 연유가 들어간 팬케익 입니다.
제가 이 사진을 찍은 시점이 금년 7월 23일인데, 이때 가격이 한 사람에 20밧 이었습니다.(울나라돈 500원 정도). 한 번 깨물면 입에서 행복하게 녹아드는 타이 팬케익에 한번 빠아~져 법~시다!
맨 먼저 밀가루와 계란을 반죽한 동그란 덩어리를 기름쳐진 프라이팬에 놓고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어서 계속 지집니다.
그 다음 바나나를 하나를 까서 송송송 썰어서 얺힙니다.
바나나를 익히면서 밀가루 피를 접어서 다음과 같이 만들어서 충분히 익혀줍니다.
토스트처럼 다음과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다 되면 1회용 접시에 얹히고, 칼로 조각을 낸후, 연유를 뿌리고, 그 위에 마지막으로 쵸코시럽을 뿌려주면...
자~ 드디어! 맛있는 "바나나. 쵸코 팬케익"이 탄생 됩니다.
태국의 곳곳에 가면 이런것들을 파는 리어카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으니, 마니마니 드셔보아여.
방콕에는 카오산지역에 많고, 꼬사무이에는 차웽과 라마이 번화가쪽에, 피피섬에는 골목길마다 무수히 . 거의 뭉탱이로 있다 시피 했었는데, 요새는 쓰나미 이후 어케 됐는지...
태국에 있는 길거리 간식중에 저는 이것을 강추 합니다.
짠맛, 고소한맛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도 있고, 달달한 맛으로 배도 불리우고, 입안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 있지요.
후자의 종류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밀가루로 반죽해서 만드는 것중엔 " 타이 팬케익"이 최고라구 할 수 있져.
지금부터 나 이사람은 타이 팬케익을 만드는 과정을 사진을 통해 공개합니다.
정말 태국가서 이거 엄청 먹었습니다. 어떨때는 내가 왜 태국에 다시 가야만 할까 하는 생각이 들때면 타이 팬케익을 먹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은 방콕의 카오산 부근 람부뜨리 골목길 입구에서 리어커 차린 아저씨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는 바나나와 쵸코 시럽, 연유가 들어간 팬케익 입니다.
제가 이 사진을 찍은 시점이 금년 7월 23일인데, 이때 가격이 한 사람에 20밧 이었습니다.(울나라돈 500원 정도). 한 번 깨물면 입에서 행복하게 녹아드는 타이 팬케익에 한번 빠아~져 법~시다!
맨 먼저 밀가루와 계란을 반죽한 동그란 덩어리를 기름쳐진 프라이팬에 놓고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어서 계속 지집니다.
그 다음 바나나를 하나를 까서 송송송 썰어서 얺힙니다.
바나나를 익히면서 밀가루 피를 접어서 다음과 같이 만들어서 충분히 익혀줍니다.
토스트처럼 다음과 같은 모양이 나옵니다.
다 되면 1회용 접시에 얹히고, 칼로 조각을 낸후, 연유를 뿌리고, 그 위에 마지막으로 쵸코시럽을 뿌려주면...
자~ 드디어! 맛있는 "바나나. 쵸코 팬케익"이 탄생 됩니다.
태국의 곳곳에 가면 이런것들을 파는 리어카를 심심치않게 볼 수 있으니, 마니마니 드셔보아여.
방콕에는 카오산지역에 많고, 꼬사무이에는 차웽과 라마이 번화가쪽에, 피피섬에는 골목길마다 무수히 . 거의 뭉탱이로 있다 시피 했었는데, 요새는 쓰나미 이후 어케 됐는지...
태국에 있는 길거리 간식중에 저는 이것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