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 바로앞 '난'집
람푸하우스가 골목에 있어서 첨엔 잘 못찾았는데 찾고보니 웃음..기름진음식을 잘못먹는관계로 여기 태사랑에서 찾아간데로 괜찮았음.주인도 착하고 맛도 담백하고, 설탕과 버터를 빼달랬더니 연유를 듬뿍 부려주는바람에 좀 달긴했지만 내 입맛엔 맛있었음.친구들에게 소개해준댔더니 너무 좋아함.
할머니가 인도분이라 할머니께 요리를 배운듯...
할머니가 인도분이라 할머니께 요리를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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