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시장에서 사먹었던 쏨땀 뿌~~
짜뚜짝 시장을 돌아다니다보니 아주머니들이 여기저기서 쏨땀을 팔더라구요.
저도 하나 사 먹어봤습니다.^^
쏨땀 뿌를 주문하니까 조그마한 고추를 보여주시면서 몇 개 넣을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겁도없이 3개 넣어달라고 주문한 후 씽끗 웃어보였습니다.
배가 고픈건 아니어서 쏨땀만 먹어볼 생각이었는데,
결국엔 너무 맵고 짜서(쏨땀 뿌에는 절인듯한 게가 들어갑니다.) 카오니여우를
하나 더 주문해서 밥이랑 같이 눈물 흘리면서 먹었지요..
그래도 뭐.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도 하나 사 먹어봤습니다.^^
쏨땀 뿌를 주문하니까 조그마한 고추를 보여주시면서 몇 개 넣을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겁도없이 3개 넣어달라고 주문한 후 씽끗 웃어보였습니다.
배가 고픈건 아니어서 쏨땀만 먹어볼 생각이었는데,
결국엔 너무 맵고 짜서(쏨땀 뿌에는 절인듯한 게가 들어갑니다.) 카오니여우를
하나 더 주문해서 밥이랑 같이 눈물 흘리면서 먹었지요..
그래도 뭐. 좋은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