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해요~~ 열대 과일들 +ㅅ+
첫번째 사진이..
드래곤 푸르츠 였나?
(아.. 벌써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ㅠ = ㅠ)
두번째 사진은
태국 현지인이 "응" 이라고 가르쳐 줬어요..^^
(가르쳐 준 아저씨 이름은 "야 " -ㅅ-;;)
둘다 빅씨에서 지른건데..
나중에 다 못먹고서... 아흑..
애들아 미안해 그때 언니가 배가 불렀나 보다.. ㅠ = ㅠ
첫번째 사진의 과일..
잘 썰어서.. 요구르트를(좀 달짝 지근~ 한걸로)
붓고 냉동실에 넣고 얼려 먹으면..
끝납니다. >ㅅ<
그리고 밑에 깔린 그릇..
타이항공 기내식 그릇이에요...
휴.. 맨 처음 그걸 집을 때 "케익 같으니까 그냥 가서 먹던가 해야지"
(물론.. 스티로폼 같은 1회용 그릇인 줄 알았어요...
잡았을 때 몰랐냐구요? 네.. ㅠ = ㅠ
둔탱이 알봉.. -ㅅ-)
그리고서 호텔에 와서 딱 잡는데..
[[고양땀]] 이게 뭐야 -ㅅ- 플라스틱.. 딱딱하잖아... ㅠ = 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돌려줘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그릇 하나가 늘어난 걸 설명할 수도 없고 -ㅅ-;;
안 돌려주자니 미안하고...)
결국 집에서 잘 모셔 놨답니다.. -ㅅ- 으미...
드래곤 푸르츠 였나?
(아.. 벌써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ㅠ = ㅠ)
두번째 사진은
태국 현지인이 "응" 이라고 가르쳐 줬어요..^^
(가르쳐 준 아저씨 이름은 "야 " -ㅅ-;;)
둘다 빅씨에서 지른건데..
나중에 다 못먹고서... 아흑..
애들아 미안해 그때 언니가 배가 불렀나 보다.. ㅠ = ㅠ
첫번째 사진의 과일..
잘 썰어서.. 요구르트를(좀 달짝 지근~ 한걸로)
붓고 냉동실에 넣고 얼려 먹으면..
끝납니다. >ㅅ<
그리고 밑에 깔린 그릇..
타이항공 기내식 그릇이에요...
휴.. 맨 처음 그걸 집을 때 "케익 같으니까 그냥 가서 먹던가 해야지"
(물론.. 스티로폼 같은 1회용 그릇인 줄 알았어요...
잡았을 때 몰랐냐구요? 네.. ㅠ = ㅠ
둔탱이 알봉.. -ㅅ-)
그리고서 호텔에 와서 딱 잡는데..
[[고양땀]] 이게 뭐야 -ㅅ- 플라스틱.. 딱딱하잖아... ㅠ = 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돌려줘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그릇 하나가 늘어난 걸 설명할 수도 없고 -ㅅ-;;
안 돌려주자니 미안하고...)
결국 집에서 잘 모셔 놨답니다.. -ㅅ- 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