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근처의 mk 수끼 ♡
ㅋㅋ
오늘 같이 비 오는날..
한국의 650원짜리 육개장 컵라면 뺨치게 그리운
수끼.. ㅠ = ㅠ 아흑~~
저는 개인적으로 텍사스 보다는 엠케이가 나은거 같아요..
텍사스에서 먹었을때는.. 거의 손을 안 댔어요.. 이상하게..
혼자 가서..181바트가 나온..
(정말 ! 3가지 밖에 안 시켰어요.. ㅠ - ㅠ 밥도 안 먹고..)
(마일즈님. 저 고백하건데. 안남겼어요 -ㅅ-;;;;;;;;;)
여기도 갈려고 간게 아니라..
mbk에서 윌텟 까지 가는 길이 너무 꼬불 꼬불..
1시간 정도 헤멨어요...(반 정도 가는데만... -ㅅ-)
너무 더워서 .. 기왕에 저기서 쉬어가자. -ㅅ-;
해서 밥도 먹고 한거였죠..
혼자 들어가서 쩝쩝쩝..
1층 창가에 앉아서
혼자 셀카까지... -ㅅ-
(혼자 찍은 사진.. 다시보니까 넘 이상해서..
내일이면 지워야 겠네요.. ㅠ - ㅠ)
아~~ 흑 또 생각나네요. ^^
오늘 같이 비 오는날..
한국의 650원짜리 육개장 컵라면 뺨치게 그리운
수끼.. ㅠ = ㅠ 아흑~~
저는 개인적으로 텍사스 보다는 엠케이가 나은거 같아요..
텍사스에서 먹었을때는.. 거의 손을 안 댔어요.. 이상하게..
혼자 가서..181바트가 나온..
(정말 ! 3가지 밖에 안 시켰어요.. ㅠ - ㅠ 밥도 안 먹고..)
(마일즈님. 저 고백하건데. 안남겼어요 -ㅅ-;;;;;;;;;)
여기도 갈려고 간게 아니라..
mbk에서 윌텟 까지 가는 길이 너무 꼬불 꼬불..
1시간 정도 헤멨어요...(반 정도 가는데만... -ㅅ-)
너무 더워서 .. 기왕에 저기서 쉬어가자. -ㅅ-;
해서 밥도 먹고 한거였죠..
혼자 들어가서 쩝쩝쩝..
1층 창가에 앉아서
혼자 셀카까지... -ㅅ-
(혼자 찍은 사진.. 다시보니까 넘 이상해서..
내일이면 지워야 겠네요.. ㅠ - ㅠ)
아~~ 흑 또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