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파의 바나나 튀김 빠뚜남 음식 0 2309 2005.09.29 19:23 태국에 도착한 첫날 월텟 길 건너에 있는 "씨파"에 갔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태국 음식 인지라 무척 맜있었는데 가격이 태국의 일반 현지인 식당에 비하면 가격이 상당하더군요.(맛도 현지인 식당이 월등..) 마지막 후식으로 나온 "바나나 튀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