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스낵류
빅씨와 야시장에서 사온 먹을 것들.
난 여행을 하면 항상 그 나라 슈퍼마켓에 들려 현지 먹을 것들을 사오곤 한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슈퍼마켓 등지에서 몇가지 먹고 싶은 것들을 담았다.
특히나 두리안 말린건 10개를 싸들고 왔더랬다.
무신 두리안 보따리 장사도 아니고 참. ^^; 엄마를 위한 선물~
참고: 두리안 말린거가 한국에서는 파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중국이나 홍콩에서는 한화 1만원이 넘는다. 근데 태국에서는 하나에 120바트 그러니깐 3천5백원 정도 한다는 건데...(130바트 부르는걸 10개 산다고 10바트씩 깎았다~ ^^V) 담에 가면 작정하고 몇박스 사와야 할꺼 같다. ㅋㅋㅋ
난 여행을 하면 항상 그 나라 슈퍼마켓에 들려 현지 먹을 것들을 사오곤 한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슈퍼마켓 등지에서 몇가지 먹고 싶은 것들을 담았다.
특히나 두리안 말린건 10개를 싸들고 왔더랬다.
무신 두리안 보따리 장사도 아니고 참. ^^; 엄마를 위한 선물~
참고: 두리안 말린거가 한국에서는 파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중국이나 홍콩에서는 한화 1만원이 넘는다. 근데 태국에서는 하나에 120바트 그러니깐 3천5백원 정도 한다는 건데...(130바트 부르는걸 10개 산다고 10바트씩 깎았다~ ^^V) 담에 가면 작정하고 몇박스 사와야 할꺼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