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따오 낭유안 투어' 에서의 점심메뉴
코따오에서의 스노클링을 하고...
배에 올라.. 20분 정도 달려서 어떤섬에 도착합니다.
여긴 어딘지 모르겠는데 모래가 완전 백사장입니다.
밟기 아까울 정도로 고와보입니다.. 발바닥도 안아프고..ㅋ
바로 앞에 어떤 빌리지가 보이는데.. 여기서 점심을 먹습니다.
들어가니 이미 음식들은 셋팅되어 있고.. 한테이블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한테이블에 물병도 한병씩..
물놀이를 해서 그런지 다들 허기가 져서, 잘도 먹습니다.
밥에 똠양꿍에 치킨튀김(맞나?) 같은거 칠리소스 찍어먹고, 계란말이 같은거..
샐러드 해서 먹었는데 완전 꿀맛입니다.
밥을 다먹고 구경 좀 하려는데 휴식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밥먹고 30분도 못있었어여. 그나마 사진찍고.. 하니까..
다시 배에 타라고 하네여.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여기서 놀아도 될거 같아여.
밥을 먹기 위해 들리는 곳인줄만 알았는데..
해변을 쭉~ 보니.. 리조트로 보이는 빌리지들이 보이더군여.
배에 올라.. 20분 정도 달려서 어떤섬에 도착합니다.
여긴 어딘지 모르겠는데 모래가 완전 백사장입니다.
밟기 아까울 정도로 고와보입니다.. 발바닥도 안아프고..ㅋ
바로 앞에 어떤 빌리지가 보이는데.. 여기서 점심을 먹습니다.
들어가니 이미 음식들은 셋팅되어 있고.. 한테이블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한테이블에 물병도 한병씩..
물놀이를 해서 그런지 다들 허기가 져서, 잘도 먹습니다.
밥에 똠양꿍에 치킨튀김(맞나?) 같은거 칠리소스 찍어먹고, 계란말이 같은거..
샐러드 해서 먹었는데 완전 꿀맛입니다.
밥을 다먹고 구경 좀 하려는데 휴식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밥먹고 30분도 못있었어여. 그나마 사진찍고.. 하니까..
다시 배에 타라고 하네여.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여기서 놀아도 될거 같아여.
밥을 먹기 위해 들리는 곳인줄만 알았는데..
해변을 쭉~ 보니.. 리조트로 보이는 빌리지들이 보이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