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고기 바베큐 및 수끼 부폐 10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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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고기 바베큐 및 수끼 부폐 10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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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싸고 맛이 있는 곳을 가본데가 있어서 소개 합니다.

위치 : 라차다 그렌드호텔에서 바로 큰길을 건너면 바로 앞에 1층에 맛사지 샵이 있읍니다. 여기에서 왼쪽으로 한 200미터 가면 야외 바메큐 가게가 있읍니다.

내용 : 음 여기 교민(10년 사셨다고함)과 같이 갔는데 처음 보신다고 하네요.거의 한국사람은 보지 못했구여. 거의 현지인이구여 가족이 오는 사람과 현지인들 젊은 사람들이 옵니다. 크기도 많이 넒어요. 한 야외인데 한 100개 테이블이 있는것 같으니까.. 음식은여 해산물은 새우, 갑오징어, 조개류, 꼬막, 생선살류,등등에 고기류는 돼지,소,등등 양념에 잰것과 일반 고기류가 있읍니다. 그리고 수끼용 어묵류와 등등해서 골라 먹을수 있는것이 44가지정도 됩니다.

그리고 직접 솜땀을 만들어 먹을수 있는 코너와 야채 샐러드코너 그리고 카오팟등 밥류등과 직적 생선과 고기를 큰철판에 구워 주는 스테이크 코너가 있구여 과일도 많지는 않지만 수박과 파인애플정도 가 있읍니다.

그리고 특이한게 불이 2개가 나오는데 2개 다 화덕에 숯을 넣어 주는데여 하나는 화덕에 생선 구워먹는 판을 주고 하나는 화덕에 수끼 판이 나오는데 그 수끼 판에 우리나라 불고기 판이 나옵니다 그래서 국물을 그 옆에 부워 줘서 불고기 판에는 거의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그국물 하고 해서 수끼 해먹구요 해산물은 그 생선 판에 먹습니다.

맛은 괜찬구요 좀 훔이라면 새우는 나오자 마자 금방 동나니까 빨리 가서 가져 오셔야 되여 그리고 거의 현지인들이 있구여 한국사람은 거의 못본듯.
수쿰빗족에 한국 가이드들이 많이 삶에도 불구 하고 안보이는걸 보니 요새 개장 한듯 싶구요. 한구석에는 통기타 가수 나와서 공연도 합니다. (아마추어 ^^)

추가 : 거기에 가니까 요새 치어스 맥주 홍보를 열심히 합니다 치어스 맥주를 가슴에 쓴 레이싱걸이 나와서 자기네 맥주 드셔 달라고 이야기 하구 치어스 맥주 먹으면 그아가씨가 따라도 줍니다. 대학생 알바라고 하던데....
이쁜 아가씨들도 많이 오니까.. 친해지고 싶은분은 옆자리 아가씨와 이야기 해보시는것도.....맥주4병 (우리나라가정용 큰거) 부폐 3명해서 먹었는데. 500밧정도 맥주는 700미리정도 되는데 50밧정도 밧는거 보니까 무지 싸져...

13 Comments
도꾸리 2005.10.16 08:23  
  혹시 개장 시간 아시면 가르케 주세요~
새우의 압박이~~
다음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나와너 2005.10.16 09:55  
  수쿰빗 니코호텔??  정확한 위치 좀 부탁드림다....
Teteaung 2005.10.16 16:54  
  음.. 좋은 정보군요.
감사감사
공~~포 2005.10.16 23:12  
  자세한 위치와 혹시 사진있으시면,,,
올려주시면 넘 고맙겠는데요...^(^
2005.10.17 16:28  
  개장시간은 제가 간시간이 7시 정도 되었으니까. 그정동 가심 되겠구여. 일어난 시간이 9시 반이니까... 그때도 사람 많았구여 위치는 저도 갑자기 가서 정확히는 모르겠고 그교민이 저게 수쿰빗 니코 호텔이라고 햇으니까 인터넷 찾아 보셔야 할듯.
2005.10.17 16:34  
  그리고 테이블이 100개는 아닌것 같고 한 4-50개 정도 되는듯 해여. 그리고 분위기는 우리나라 동네 부폐집을 야외로 옮긴정도.. 거기 현지인들이 자꾸 쳐다 보더군여.. 잘 보지 못한 사람들이 왔다가서 그런가? 그리고 태국어를 잘몰라서 그렇지만 06시부터 새벽2시까지는 숫자로 써있더군요...^^ 그리고 낮에는 안하는것 같은데 부폐의 특성상... 그럼
2005.10.17 16:39  
  그리고.... 제가 보기엔 소스가 거의 종류별로 무지 많았는데여. 알아서 잘 섞어 먹어야 합니다.  뭐 종류와 양으로 승부하는것 같기도 하구여. 꿍(새우)은 금방 동나기는 하지만 달라고 하면 좀 기다리면 갔다 놓드라구여. 하여간 여기서 여러가지 맛나게 구워 드세여. 뭐가 자기 입맛에 맞는지 알게 되져....
2005.10.17 16:49  
  그리고 그 안마 가게여. 제가 보기엔 우리 교민이 하는것 같긴 한데여... 어른들 모시고 가면서 한 5일 내내 여기 저기서 다 해봤는데. 발도 여긴 샤워기로 씻겨주고요. 여기 저기 가봤는데 저희 가족 이야기로는 제일 낫다고 하네여.^^
浮雲 2005.10.19 16:06  
  수쿰빗이 아니고 라차다 일겁니다
포세이돈이라는 큰건물에서 지하철 후훼이꽝 역 방향으로 조금걸어서 가면 우리나라 불고기판 같은걸 놓고 음식먹고있는 야외식당 있습니다
수쿰수쿰 2005.10.31 04:06  
  니꼬호텔은 그랜드호텔의 예전이름인데...
푸름 2005.11.01 13:19  
  니코면...라차다에있는 그랜드 호텔 에날이름이네여.
2005.11.02 11:11  
  맞아여 예전에 니코 였구 그렌드 호텔로 바뀌었다구 했는데 그랜드가 기억에 안나서여,,,
또리 2005.11.11 12:38  
  아.. 비슷한 수끼&고기 부페.. 푸켓에서도 갔었는데
진짜 맛있고 너무 좋죠~ ^^
제가 간 곳도 현지인들만 있는 곳이었는데 우리 입맛에도
딱 맞고 결과적으로 먹은걸 보니.. ^^;;엄청 싸더락요~
암튼 왕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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