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땀
익기전의 파파야를 무친 음식이라는데.
이곳 게시판에서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셔서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다가 시도해 보았더랬죠. 역.시.나...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전 매콤한걸 좋아해서 고추 넣을때 암말 안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좀 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맛 좋았습니다.
무 생채 같은것이 음... 아무튼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
길거리에서 손에 들고 먹으면서 돌아다녔는데 다음날 아침에는 찹쌀밥하고 같이 먹어줬어요. 그냥 먹어도 괜찮고 반찬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 침이 자꾸 고이네요. ^^
이곳 게시판에서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셔서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다가 시도해 보았더랬죠. 역.시.나...
제 입맛에 딱이었습니다. 전 매콤한걸 좋아해서 고추 넣을때 암말 안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좀 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맛 좋았습니다.
무 생채 같은것이 음... 아무튼 입안이 개운해지는 느낌.
길거리에서 손에 들고 먹으면서 돌아다녔는데 다음날 아침에는 찹쌀밥하고 같이 먹어줬어요. 그냥 먹어도 괜찮고 반찬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 침이 자꾸 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