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암 스웬슨 선대
방콕 씨암디스커버리였는지 씨암센터였는지 잘 생각이 안납니다.
사실 아이스크림이나 선대를 좋아하지 않는데(한국에선 절대 내 돈 주고 안사먹죠. 한 끼 밥값을 훌쩍 넘는 가격에..) 자주 들었던 이름이라 약간의 기대를 품고 먹어봤습니다.
109밧의 가격에.. 엄청나게 풍부한 크리미함에.. 양에..
방콕에 다시 가면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먹어줄겁니다.
다른 것들도 다 맛있어보였는데, 저녁 식사를 앞두고 있어서 꼴랑 이거 하나 먹고 나왔습니다. ㅠㅠ
사실 아이스크림이나 선대를 좋아하지 않는데(한국에선 절대 내 돈 주고 안사먹죠. 한 끼 밥값을 훌쩍 넘는 가격에..) 자주 들었던 이름이라 약간의 기대를 품고 먹어봤습니다.
109밧의 가격에.. 엄청나게 풍부한 크리미함에.. 양에..
방콕에 다시 가면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먹어줄겁니다.
다른 것들도 다 맛있어보였는데, 저녁 식사를 앞두고 있어서 꼴랑 이거 하나 먹고 나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