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홀리데이인 씨푸드부페. 이수정 지방식당 1 10429 2005.11.22 14:08 푸켓 갔다온지는 좀 됐지만.. 갑자기 일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올립니다.ㅋㅋ 올해 7월에 시골집통해서 일인당 700바트인가?(가물가물..ㅡ.ㅡ) 예약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칵테일 공짜로 나왔어요..^^ 그치만 전 개인적으로 푸켓 치앙마이 노천 식당에서. 3명이서 900바트 들여서 저렴하게 먹은 음식이 더더욱 맛났어요. 그 아래 사진은 푸켓 첨 도착해서 먹은 바미국수입니다. 그 유명한 노란벽집이 아닌.. 운전기사 아저씨가 데리고간 집이였는데 맛은 느무느무느무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