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반푸안
어제 정말 큰 맘 먹고 반푸안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에서부터 가려면 정말 큰 맘 먹지 않으면 안되여~~ㅡ.,ㅡ;)
위치땜에 약간 헤맸는데여~바이더웨이 지나서 30~40m라고 하셔서 주변에서만 맴돌았거든여~100m 조금 못되는 거 같더라구여..
남친하구 촌에서 올라와서 고생한다고..어제 날씨두 무지 추웠잖아여~
암튼 각설하고..
분위기는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구여~
혹 사장님이 불친절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사모님(?)이랑 두분 다 무지 친절하셨어여~
이른 저녁시간이라 손님은 저희 포함 두테이블 있었구여~
그냥 무난하게 "팟타이 꿍"이랑 "카우 팟 쌉빠롯"을 먹었습니다.
사실 다른걸 더 시켜먹구 싶어서 양이 적길 바랬는데 양이 무지 많더라구여~
먼저 뽀삐야 텃 2개랑 야채무침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음식 양은 무지 많구여 팟타이꿍은 태국에서 먹은 거 보다 덜 쫄깃하지만 맛있었어여~식초에 절인 고추 듬뿍 뿌려 먹구..^^
"카우 팟 쌉빠롯"은 쌀이 달라서인지 보통이였어여~양은 역시 무지 많구여
멀리서 찾아 왔다구 하니까 사모님께서 커피두 서비스로 주시고~
암튼 넘 친절하셔서 좋았어여~^^
전체적인 분위기나 맛두 괜찮구(무엇보다 가격이 저렴^^)친절하시고~
수원에두 이런거 있었음 해여~^^:;
(수원에서부터 가려면 정말 큰 맘 먹지 않으면 안되여~~ㅡ.,ㅡ;)
위치땜에 약간 헤맸는데여~바이더웨이 지나서 30~40m라고 하셔서 주변에서만 맴돌았거든여~100m 조금 못되는 거 같더라구여..
남친하구 촌에서 올라와서 고생한다고..어제 날씨두 무지 추웠잖아여~
암튼 각설하고..
분위기는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구여~
혹 사장님이 불친절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사모님(?)이랑 두분 다 무지 친절하셨어여~
이른 저녁시간이라 손님은 저희 포함 두테이블 있었구여~
그냥 무난하게 "팟타이 꿍"이랑 "카우 팟 쌉빠롯"을 먹었습니다.
사실 다른걸 더 시켜먹구 싶어서 양이 적길 바랬는데 양이 무지 많더라구여~
먼저 뽀삐야 텃 2개랑 야채무침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음식 양은 무지 많구여 팟타이꿍은 태국에서 먹은 거 보다 덜 쫄깃하지만 맛있었어여~식초에 절인 고추 듬뿍 뿌려 먹구..^^
"카우 팟 쌉빠롯"은 쌀이 달라서인지 보통이였어여~양은 역시 무지 많구여
멀리서 찾아 왔다구 하니까 사모님께서 커피두 서비스로 주시고~
암튼 넘 친절하셔서 좋았어여~^^
전체적인 분위기나 맛두 괜찮구(무엇보다 가격이 저렴^^)친절하시고~
수원에두 이런거 있었음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