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6시쯤에 13번 카오산선착장에서

르와두언을 탓습니다 17번인가로 기억합니다

크룽손다리서쪽선착장입니다

내려서 오른쪽에는 로얄리버호텔이 있고 길건너 조금 가면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이 있습니다

사진은 리버사이드방콕호텔사진입니다.

그전날 예약햇지만 메남리버사이드로부터 2시간이상이 걸려서
택시타고 가다가 전화상으로 그다음날로 예약을 변경했었습니다

카오산에서 놀다가 수상버스타니 10분걸리더군요
물론 선착장에서 걷는시간 10분

8시에 시작하지만 7시정도에 도착하면 벌써 표 나눠주고

꽃게 랍스터등은 벌써 이때부터 주문들어갑니다.

바로 요리해주는지라 ( 주문식의경우) 부페보다 맛있는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1인당 120바트 승선료

꽃게 보통사이즈 한마리 200바트 새우6마리 400바트

생굴 엄청 큰것 4마리 160바트 정도입니다

락랍스터는 한마리에 70~80바트 정도 하구요

근데 7시 40분에 들어가니 벌써 다른사람들이

다 시켜버려서 그나마 새우만 남아있더군요

뿌팟퐁커리 좋아하시는 분은 그거 시키시구요 400바트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가능하시면 2층으로 하세요 1층은 한국관광호텔나이트로 변하는데다 춥습니다.
 
주로 현지인들과 현지인들 아는 외국인들이 많이 옵니다.



마지막으로 죄송한점 제가 한번에 사진을 다 올려야 되는데

전 첨부하는 방법외에는 몰라서요 다른분들은 글쓰면서 중간중간에

사진 넣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