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오프라야 강변 식당 낀롬 촘 싸판
방콕은 식도락만을 위한 여행지로도 매우 흥미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며칠 전에 가족들과 휴가로 태국에 갔다왔습니다.
어린애들이 있었기 때문에 점찍어 둔 곳을 다 가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요...
강변에 있는 식당인 이곳은 그 중 괜찮았던 곳 중의 하나입니다.
<낀롬 촘 싸판> 이란 이름의 짜오프라야 강변에 있는 식당인데, "다리를 바라보며 바람을 마시다" 라는 뜻이라더군요. 멋진 이름이지 않나요?
위치는 라마8세 다리 근처에 있어서 특히 저녁에는 조명을 밝힌 라마8세 다리가 멋져 보이는 곳입니다.
규모도 제법 큰 식당으로 입구에 널찍한 주차장이 있고 오픈된 주방, 수족관이 있고 실내, 외에 좌석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밴드가 음악 연주도 하구요.
식당 정경. 멀리 라마 8세 다리기 보이네요.
[image]k001.jpg[/image]
게튀김
[image]k003.jpg[/image]
Water mimosa 볶음이던가? 야채 자체는 조금 억세서 그렇고 위에 얻은 소스가 맛있더군요
[image]k004.jpg[/image]
Sea bass 찜. 간장소스로 요리한 것
[image]k008.jpg[/image]
입구의 간판
[image]k010.jpg[/image]
낀롬 촘 싸판
(02)628-8382
삼산 (Sam san soi 3, 다른 이름이 soi sam phraya?) road 에 있고 대략 방람푸운하와 라마8세 다리 중간쯤에 있습니다. 카오산로드와도 가까운 편이구요.
며칠 전에 가족들과 휴가로 태국에 갔다왔습니다.
어린애들이 있었기 때문에 점찍어 둔 곳을 다 가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요...
강변에 있는 식당인 이곳은 그 중 괜찮았던 곳 중의 하나입니다.
<낀롬 촘 싸판> 이란 이름의 짜오프라야 강변에 있는 식당인데, "다리를 바라보며 바람을 마시다" 라는 뜻이라더군요. 멋진 이름이지 않나요?
위치는 라마8세 다리 근처에 있어서 특히 저녁에는 조명을 밝힌 라마8세 다리가 멋져 보이는 곳입니다.
규모도 제법 큰 식당으로 입구에 널찍한 주차장이 있고 오픈된 주방, 수족관이 있고 실내, 외에 좌석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밴드가 음악 연주도 하구요.
식당 정경. 멀리 라마 8세 다리기 보이네요.
[image]k001.jpg[/image]
게튀김
[image]k003.jpg[/image]
Water mimosa 볶음이던가? 야채 자체는 조금 억세서 그렇고 위에 얻은 소스가 맛있더군요
[image]k004.jpg[/image]
Sea bass 찜. 간장소스로 요리한 것
[image]k008.jpg[/image]
입구의 간판
[image]k010.jpg[/image]
낀롬 촘 싸판
(02)628-8382
삼산 (Sam san soi 3, 다른 이름이 soi sam phraya?) road 에 있고 대략 방람푸운하와 라마8세 다리 중간쯤에 있습니다. 카오산로드와도 가까운 편이구요.